얼마전 종영한 KBS 드라마 ‘부모님 전상서‘에서 똑 부러지는 막내딸 역할로 주목받은 탤런트 이유리(24). 99년 데뷔한 그는 드라마 ‘노란 손수건‘,‘러빙유‘와 영화 ‘분신사바‘등에 출연했다. 지금은 휴식을 취하며 다음 작품을 신중히 고르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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