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TYLE

Fashion in drama

‘열 여덟, 스물 아홉’의 깜찍한 아줌마 박선영의 큐트 레이어드 룩

■ 기획·오영제 ■ 사진·홍중식 기자 ■ 의상협찬·키이스 베네통 시스템 토미진 시슬리 T.I GGPX 코데즈컴바인 ■ 코디네이터·조진희 ■ 소품협찬·크리스찬디올 랄프로렌풋웨어 아가타 타리나타란티노 TOUS 모스키노 탱커스

2005. 05. 06

기억이 열여덟 살로 돌아간 스물아홉 아줌마 혜찬 역의 박선영. 그의 깜찍 발랄 레이어드 스타일을 소개한다.

‘열 여덟, 스물 아홉’의 깜찍한 아줌마 박선영의 큐트 레이어드 룩

‘열 여덟, 스물 아홉’의 깜찍한 아줌마 박선영의 큐트 레이어드 룩

‘열 여덟, 스물 아홉’의 깜찍한 아줌마 박선영의 큐트 레이어드 룩

01_ 데님 소재 크롭트 팬츠에 3색 스트라이프 패턴이 믹스된 니트 풀오버를 매치, 세련된 캐주얼 룩을 완성했다. 니트 풀오버 13만9천원 베네통. 카키 면 티셔츠 4만8천원 코데즈컴바인. 크롭트 팬츠 10만원대 토미진.
02_ 베이식한 디자인의 핑크 컬러 티셔츠와 베이지 컬러 스커트에 그레이&그린 컬러 스트라이프 판초를 더해 귀엽게 연출했다. 티셔츠 5만8천원 GGPX. 판초 10만원대 T.I. 스커트 15만원대 시슬리.

03_ 체리 프린트 원피스와 노란색 카디건의 매치가 산뜻하다. 레이스가 트리밍된 카디건은 허리라인이 들어가 있어 입으면 날씬해 보인다. 원피스 39만9천원 키이스. 카디건 19만9천원 시스템.


BAG
01 올 봄 유행 컬러인 그린에 경쾌한 도트무늬가 프린트된 숄더백 69만9천원 모스키노.02 체인의 로고 장식이 귀여운 스웨이드 크로스백. 가격미정 크리스찬 디올.

ACCESSORY
01 스트라이프 플라스틱 구슬 목걸이. 11만3천원 타리나 타란티노.02 봄을 닮은 파스텔 핑크 컬러 하트 귀고리. 5만9천원 아가타.03 녹색 큐빅이 박힌 깜찍한 투명 플라스틱 귀고리. 7만3천원 타리나 타란티노.04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스카이 블루컬러 캐릭터 목걸이 19만9천원 TOUS.
‘열 여덟, 스물 아홉’의 깜찍한 아줌마 박선영의 큐트 레이어드 룩

SHOES
01 세 가지 컬러가 어우러진 뱀피무늬 오픈토 슈즈. 15만원대 탱커스.02 굽이 낮아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스웨이드 로퍼. 랄프로렌 풋웨어 21만원.

  • 추천 0
  • 댓글 0
  • 목차
  • 공유
댓글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