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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Interior deco idea

2style 초절약 데코 아이디어

손품, 발품 팔아 꾸몄어요~

■ 기획·한정은 ■ 사진·김황직(kamp studio) ■ 스타일링·JIAS ■ 자료제공·‘세상에 단 하나, 나를 닮은 방 꾸미기’(웅진닷컴)

입력 2005.02.01 14:15:00

쓰던 가구들을 리폼하고 저렴한 소품을 이용하면 큰돈 들이지 않고도 예쁜 집을 꾸밀 수 있다. 직접 칠하고 만들어서 리모델링한 2가지 스타일의 그림 같은 집 엿보기.
2style 초절약 데코 아이디어

천장이 낮고 베란다와 다락이 있는 독특한 구조의 방. 베란다와 다락의 여닫이 문을 떼어내 탁 트인 느낌을 살리고 얇은 패브릭 커튼과 발을 걸어 자연스럽게 공간을 분리했다. 천장이 낮은 만큼 가구를 낮게 배치한 것이 포인트. 침대는 핫핑크 컬러의 커버를 씌우고 공간 곳곳은 화려한 패턴과 컬러의 패브릭으로 장식해 에스닉한 분위기를 연출, 여기에 아메리칸 스타일의 빈티지 소품들을 두어 이국적인 멋을 살렸다.

2style 초절약 데코 아이디어

01_ 방 한쪽 벽면 전체에 큼직한 꽃 한 송이가 그려진 천을 발라 아트월을 만들고, 바닥에는 러그를 깔고 앤티크한 소품들로 장식했다. 아트월은 실사 출력한 현수막 천으로 바른 것으로 출력에 든 비용은 5만원선. 의자는 황학동 중고가구 거리에서 흰색을 2천원에 구입해 핑크 컬러 스프레이를 뿌려 리폼했다. 장식용 미러볼은 청계천 4가 조명숍 거리에서 구입.
02_ MDF 상판에 알록달록한 스트라이프 패턴의 시트지를 붙이고, 화이트 래커를 살짝 뿌린 벽돌을 받침으로 사용해 책상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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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_ 오픈된 공간이라도 발을 걸어두면 공간을 분할하는 효과가 있다. 발은 전체에 핑크 컬러 래커를 뿌린 후 실버 래커로 나비 문양을 넣어 이국적인 느낌을 준다.
04_ 책상 앞 벽면에는 굵은 철사를 길게 고정하고 집게를 달아 메모꽂이를 만들었다. 다양한 엽서나 메모를 집게로 고정하면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장식 효과도 있다.
05_ MDF로 제작한 프레임에 전구 꽂을 구멍을 내고 오렌지 컬러 아크릴 물감을 칠했다. 물감이 마른 후 실리콘 본드를 이용해 거울을 붙이고 전구를 달아주면 색다른 분위기의 거울 완성.
06_ 벽면에는 동그란 펜던트 조명을 달아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심플한 디자인의 조명에는 레드 컬러 시트지로 레터링 로고를 만들어 붙여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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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가구들을 심플하고 고급스럽게 리폼하고 로맨틱한 소품으로 장식했다. 벽면은 상큼한 옐로 컬러 페인트를 칠하고 핑크 컬러의 패브릭과 소품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화사한 옐로 컬러의 페인트는 벤자민 무어 제품. 스트라이프 패브릭을 천장에 설치한 철봉에 링을 끼운 후 핀을 꽂아 연결하면 쉽게 커튼을 만들 수 있다. 천은 동대문 종합상가에서 구입한 것으로 총 6마를 사용했으며 비용은 3만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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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_ 다용도로 사용하는 80×120cm 사이즈의 테이블은 실버 래커로 칠하고 상판에 타일용 본드를 바른 후 화이트 모자이크 타일을 붙였다. 본드가 마르면 타일 위에 메지를 바르는데 이때 타일 격자의 틈새를 꼼꼼히 채우는 것이 포인트. 적당히 마른 상태에서 마른 걸레로 타일 윗면에 묻어 있는 여분의 메지를 닦아내면 완성. 접이식 의자는 모던하우스에서 구입. 2개 2만5천원.
02_ 기존 테이블의 MDF 상판을 곡선 라인으로 잘라 새로운 스타일로 변신한 컴퓨터 책상. 상판을 자른 후 화이트 컬러로 페인팅하고 높이 70cm의 시판용 다리 3개를 부착했다. 다리는 IKEA 제품으로 브라운 박스(www.brownbox.co.kr)에서 판매. 4개 세트로 4만5천원. 의자는 모던하우스에서 8천원선에 구입.
03_ 파티션 역할을 하는 신발장은 화이트 컬러로 칠하고 뒷면에 스틸 봉을 달아 잡지꽂이로 활용했다. 고정용 엘보를 봉의 위치에 맞추어 못으로 고정한 후 봉을 연결하고 반대쪽에 엘보를 끼워 고정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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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_ 옷이나 가방을 걸 수 있는 아이디어 벽면 장식. 블랙 컬러 시트지를 옷걸이 모양으로 잘라 벽면에 붙이고, 끝 부분에 심플한 모양의 다보(벽면 앞뒤를 연결해 고정하는 도구)를 달아준다. 포인트 조명은 청계천 4가 조명숍 거리에서 2개 3만5천원에 구입.

05_ 아크릴판과 패브릭으로 만든 벽면 장식. 하나의 장식을 만드는 데 필요한 아크릴판은 2장으로 0.5mm 두께의 투명 아크릴판을 크기대로 자르고 벽면에 고정하기 쉽도록 모서리 부분에 구멍을 낸다. 패브릭 꽃 문양을 준비해 아크릴판에 붙이고 나머지 하나의 판으로 위를 덮은 후 다보를 이용해 벽면에 고정한다.
06_ 나무 테이블에 유리판을 올려 모던한 느낌을 더했다. 테이블 상판은 핑크 컬러의 스웨이드 원단으로 커버링하고 네 모서리에 다보를 고정한다. 유리판을 올린 후 위쪽에서 다보캡을 덮어준다.

여성동아 2005년 2월 49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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