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저가 브랜드 베스트셀러 아이템

01_마루코스메틱 립밤 페퍼민트 향에 바르면 시원한 느낌이 든다. 보습은 물론 SPF10이라 자외선으로부터 입술을 보호한다. 3천9백원.
02_더페이스샵 칼렌듈라화이트릴리 퍼밍에센스 지중해 연안에 서식하는 국화과 식물인 칼렌듈라와 화이트릴리 등 식물 추출물을 함유한 저자극 에센스. 신선한 향이 기분을 상쾌하게 만든다. 7천7백원.
03_미샤 DSW워터서플라이 크림 해저심층수를 사용해 미네랄이 다량 함유돼 있다. 흡수가 빨라 금세 촉촉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7천원.
04_더페이스샵 트로피칼허브뉴트리티브 에센스 스킨 석류, 심황 등 식물 추출물과 로즈메리, 라벤더 등의 허브 추출물이 들어 있다. 7천9백원.
05_코스메틱넷 브라운라이스 클렌징폼 현미, 녹두, 밀 등 천연 곡물에서 추출한 성분이 메이크업 잔여물을 깨끗이 없애준다. 세안 후 피부 땅김이 적다. 4천5백원.
06_마루코스메틱 트로피칼히비스커스 크림 비타민이 풍부한 히비스커스 함유. 펌프식이라 사용이 편리하고 흡수도 빠르다. 이름은 크림이지만 세럼에 가까운 텍스처. 8천9백원.
07_보브 석류콜라겐 마스크팩 석류 추출물이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콜라겐이 얼굴에 탄력을 준다. 사용할 때 내용물이 약간 흐르는 것이 단점. 2천원대.
08_캔디샵 화사안 스킨&로션 천양단 등의 한방성분과 자작나무, 녹차 추출물이 들어 있다. 한방화장품 특유의 향이 나지 않아 부담 없이 바를 수 있다. 각 9천9백원.

01_보브 샤인 섀도 식물성 오일을 함유했다. 펄 입자가 다소 굵기 때문에 화려한 메이크업에 잘 어울릴 듯. 컬러도 선명하게 표현되는 편이다. 5천원.
02_미샤 스퀘어 마스카라 사각형 브러시가 속눈썹을 한올 한올 뭉치지 않고 풍성하게 올려준다. 3천3백원.
03_에뛰드 마스카라 한쪽에는 볼륨 마스카라, 한쪽에는 미니 브러시가 달려 있는 투인원 타입. 아랫눈썹과 눈썹 앞쪽도 쉽게 바를 수 있다. 1만2천원.
04_미샤 아이섀도 입자가 고와 자연스러운 표현이 가능하다. 비타민 E 유도체가 건조하고 예민한 눈가에 보습과 영양을 준다. 2천5백원.
05_더페이스샵 블랙라벨 아이섀도 부드럽게 발리고 색 표현이 은은하다. 대용량이라 실용적. 4천4백원.
06_보브 샤몽 네일팝 손톱 보호 기능이 있어 매니큐어를 자주 바르는 사람에게 좋다. 붓 자국 없이 매끄럽게 발리고 바른 후엔 펄이 은은하게 빛난다. 2천원대.
07_더페이스샵 블랙라벨 립스틱 식물성 오일과 비타민 E 성분이 입술을 촉촉하게 만들어 준다. 색감이 고급스럽고 사용감이 좋다. 4천4백원
08_캔디샵 매니큐어 형광 핑크나 펄이 들어간 골드 등 톡톡 튀는 컬러가 많다. 건조속도가 빠르고 광택이 뛰어나다. 1천원.
09_에뛰드 매트피니쉬 팩트 피지 컨트롤 기능으로 화장을 보송보송하게 유지시킨다. 입자가 고와 균일하게 발린다. 1만6천원.
10_캔디샵 립폴리쉬 색 표현이 자연스럽다. 끈적이지 않고 부드럽게 발리는 것도 장점. 3천3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