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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들이 참여한 봉사모임 ‘따사모’ 공식출범 현장 스케치

■ 글·최호열 기자 ■ 사진·조영철 기자

입력 2005.01.10 17:12:00

톱스타들의 사회봉사모임 ‘따사모’가 지난 12월1일 공식단체로 출범했다.
장동건, 김정은, 김원희 등 톱스타들이 총출동해 화제를 모은 출범식 현장에서 따사모 회원들의 야무진 각오를 들어보았다.
톱스타들이 참여한 봉사모임 ‘따사모’ 공식출범 현장 스케치

장동건,김정은, 정준호, 엄정화, 김선아, 김민선, 김유미, 차태현, 장진영, 안재욱, 김원희, 정선경, 박선영, 이훈, 김민종, 윤다훈, 박철….
마음이 따뜻한 톱스타 22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12월1일 여의도 63빌딩 코스모스홀에서 그동안 남모르게 선행을 많이 해온 ‘따사모(따뜻한 사람들의 모임)’의 공식 출범식이 열린 것. 출범식에는 2백여 명에 이르는 각계 인사들이 참석하는 성황을 이뤘다.
이날 탤런트 이순재는 “모두 본업에 충실하기에도 시간이 모자랄 만큼 바쁜 사람들인데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모였다는 게 선배로서 뿌듯하다. 이제 공식단체로 된 만큼 앞으로 더욱 많은 일을 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학교폭력대책국민협의회 최영희 상임대표도 “스타 한 명이 청소년들에게 끼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 이 모임이 꾸준히 지속돼 청소년들에게 귀감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피력했다. 이에 이경호 회장은 “크게 자랑하지 않고 차근차근 이뤄나가는 봉사모임이 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따사모가 처음 만들어진 것은 2003년 4월. 이들은 처음엔 폐암으로 사망한 탤런트 이미경의 병원비 전액을 지원하는 등 어려운 상황에 처한 동료 연예인들을 돕는 일에 주력하다 점차 활동 영역을 넓혀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앞장서왔다.
또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각종 캠페인 지원활동에 적극 참여하는가 하면 2003년 연말엔 소년소녀가장돕기 자선바자회를 열기도 했다.

회원들 모두 자신의 이름 딴 장학회 설립해 모교 후배 도와
따사모의 큰 특징 중 하나는 장동건, 정선경, 김원희, 장진영, 김정은 등 회원들이 각자 자신의 이름을 딴 장학회를 설립해 모교의 어려운 학생들을 경제적으로 후원하고 있다는 것. 정준호는 그 이유에 대해 “각자 책임감을 갖고 꾸준히 운영해 나가자는 뜻”이라고 했다.
이날 참석한 회원들은 모두 “초심을 잃지 않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도움을 주는 일을 하겠다”, “따뜻한 마음 식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약속했다.
톱스타들이 참여한 봉사모임 ‘따사모’ 공식출범 현장 스케치

출범식 자리에 함께 한 따사모 회원들. 정준호, 안재욱, 박선영, 장동건, 차태현, 김원희, 김정은, 윤다훈, 정선경, 장진영, 엄정화.



여성동아 2005년 1월 49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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