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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을 자극하는 감각 교육으로 EQ 쑥쑥 키워요~ 오감 체험전

■ 글·윤경희‘여성동아 인턴기자’ ■ 사진·엑스앤드엑스 제공

입력 2004.12.06 10:28:00

아이들은 직접 만져보고 먹어보는 등의 체험 활동을 통해 감각을 발달시키고, 사물에 대한 이해 능력을 키운다. 12월23일부터 열리는 ‘오감 체험전’은 아이들의 이런 오감을 자극해 EQ를 높여주는 체험전이다.
오감을 자극하는 감각 교육으로 EQ 쑥쑥 키워요~ 오감 체험전

네 가지 맛을 구별해 보는 미각의 방.


어린이들은 오감(五感)을 이용해 사물을 경험하고 사고 능력을 키워 나간다. 12월23일부터 코엑스 1층 인도양 홀에서 열리는 ‘오감 체험전’은 재밌는 놀이를 통해 아이들에게 감각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어린이들에게 시각, 청각뿐 아니라 촉각, 후각, 미각과 같이 평소 잘 인식하지 못하고 사용하는 감각을 일깨워줌으로써 균형 있는 감각 발달과 창의력 향상을 유도하는 것.
오감(五感) 주제로 한 다섯 개의 방에서 재밌는 놀이로 감각 체험
체험관은 감각을 주제로 한 다섯 개의 방으로 나누어져 있다. 먼저 후각의 방에 있는 ‘냄새의 숲’에서는 각기 다른 냄새를 가진 여섯 개의 기둥이 설치되어 아이들이 직접 냄새를 맡으면서 무슨 냄새인지를 맞힐 수 있다. 미각의 방에서는 단맛, 쓴맛, 신맛, 짠맛과 같은 네 가지 맛을 구별해보고, 혀의 미각 분포를 익힌다. 시각의 방에서는 착시 현상을 이용한 허상 보기, 반사놀이 등의 활동을 하게 되며, 청각의 방에서는 확성기를 앉아서, 서서, 구부려서 울려보면서 다양한 청각 체험을 한다. 마지막으로 촉각의 방에 설치되어 있는 ‘촉각의 터널’에서는 어두운 공간에서 손이나 발 등의 신체를 이용해 사물이 무엇인지 상상하고 맞혀본다.
오감 체험전에서는 어린이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미션의 개념을 도입했다. 아이들은 전시장에 입장할 때 미션카드를 하나씩 받고, 전시를 관람하면서 미션을 수행해 나간다. 진행요원은 아이들이 각 미션을 잘 해결할 때마다 스티커를 부착해주고, 미션을 모두 해결했을 때에는 스탬프를 찍어준다.
이번 전시는 프랑스, 일본 등의 박물관에 마련된 체험 교육 콘텐츠를 바탕으로 구성해 선진국의 감각 교육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

● 일정 12월23일~2005년 1월27일● 장소 코엑스 1층 인도양 홀● 가격 어른 1만2천원 어린이 1만원● 문의 02-536-8531
오감을 자극하는 감각 교육으로 EQ 쑥쑥 키워요~ 오감 체험전

1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 공간인 감각놀이터.
2 천장과 바닥이 반대로 되어 있는 시각의 방.
3 다양한 소리를 체험하는 청각의 방.
4 여섯 개의 냄새기둥이 설치된 후각의 방.



여성동아 2004년 12월 49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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