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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Her beauty secret

나이대별 대표 피부 미인들의 뷰티 노하우

뽀얗고 보드라운 피부를 자랑하는

■ 기획·오영제 ■ 사진·박해윤 기자

입력 2004.12.02 11:23:00

투명하고 부드러운 피부를 간직하고 있는 20·30·40대 대표 피부 미인들에게 피부 관리 노하우를 들어보았다.
나이대별 대표 피부 미인들의 뷰티 노하우

피부에 맞는 화장품으로 기초부터 탄탄히
아기처럼 통통한 볼살이 매력적인 김민선(26)은 유난히 고운 피부를 지니고 있지만 겨울이 되면 피부가 건조하고 민감해져 신경을 많이 쓴다고 한다. 때문에 기초부터 색조까지 모든 화장품을 까다롭게 선택하는데 특히 스킨케어 제품은 수분과 유분의 함량은 물론 pH 지수까지 꼼꼼하게 따져본 후 결정한다고. 피부에 뾰루지가 생기면 절대 손으로 건드리지 않고 피부과로 달려가 관리를 받는다.
마사지·자외선 차단제까지 신경 쓰는 보디 케어
여자 나이는 손과 목에서 나타난다고 생각해 얼굴 피부만큼이나 보디 케어에도 신경 쓴다. 샤워 후에는 보습크림을 듬뿍 바르고 매일매일 로션으로 손과 목을 마사지한다. 베개는 낮은 것을 사용해 목 주름이 늘어나는 것을 예방한다.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이 바르는 것은 필수.
스트레스 없는 생활로 건강한 피부 유지
피부의 적은 스트레스라는 생각에 의식적으로 많이 웃는다는 그. 어느 날 갑자기 피부를 관리하는 것보다 틈틈이 시간 나는 대로 가꾸려 노력한다고. 때문에 낙천적인 생각을 많이 하고 자주 웃는다. 물과 비타민 C는 늘 챙겨 가지고 다니며 수시로 먹는데 몸 속 노폐물 제거와 피로 회복에 효과적이라고. 계절 과일이나 채소를 많이 섭취하는 것도 건강한 피부를 만드는 방법이라며 강추!

나이대별 대표 피부 미인들의 뷰티 노하우

피부에 활력을 주는 녹용팩
20대 부럽지 않은 뽀얀 피부를 자랑하는 김지영 (31). 부모님에게 물려받은 건강한 피부이지만 힘든 촬영과 바쁜 스케줄로 인해 피부가 많이 건조하고 푸석해질 때 쓰는 그만의 관리법이 있다. 크림 타입으로 된 녹용팩을 듬뿍 덜어 마사지하듯 얼굴에 발라주는데 온열효과로 얼굴이 따뜻해지면서 긴장이 완화되는 것을 느낀다고. 남들이 흔히 하는 천연 팩은 잘 하지 않는다. 오이나 당근 등 피부에 좋은 야채는 팩으로 사용하기보다 먹어서 건강을 지키는 편이라고.
하루도 빼먹지 않는 꼼꼼 클렌징
클렌징은 매일매일 꼼꼼히 하는 것이 그의 뷰티 노하우. 스스로 ‘다단계 클렌징’이라고 부를 정도로 클렌징에 공을 들이고, 아무리 피곤하더라도 거르는 법이 없다. 클렌징크림으로 부드럽게 메이크업을 지운 뒤 클렌징폼을 이용해 이중세안하고 수분크림과 영양크림을 얼굴에 듬뿍 바른다. 피부가 건조하다고 느낄 때는 스킨을 가제에 묻혀 얼굴에 올려두면 피부가 금세 촉촉해진다고. 일주일에 한두 번은 각질제거를 하고 수분크림과 영양크림을 충분히 발라 마무리 한다.
항상 곁에 두는 핸드크림
핸드크림은 그에게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아이템이다. 늦가을 환절기나 한겨울에는 핸드크림을 손뿐만 아니라 팔다리에도 꼼꼼히 발라준다. 특히 촬영하기 전 핸드크림을 몸에 바르면 반들반들 매끄러운 피부로 표현할 수 있어 좋다고.

나이대별 대표 피부 미인들의 뷰티 노하우

피부 노폐물을 말끔히 없애주는 머드팩
40대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만큼 맑고 건강한 피부를 가진 김영란(49). 지성 피부인 그는 꼼꼼한 클렌징과 머드팩으로 피부에 노폐물이 쌓이는 것을 방지한다. 머드팩은 각질제거에 효과적일 뿐 아니라 물로 씻어내는 타입이라 피부 자극이 적은 것이 장점. 쉽게 뾰루지가 생기는 피부라 오일 타입 클렌저를 사용해 메이크업을 말끔히 지운 후 클렌징 폼으로 한번 더 닦아내고 일주일에 세 번 이상 머드팩을 해 깨끗한 피부를 만든다.
매일 꾸준히 해주는 우유 마사지
그의 아기 같은 피부 비밀은 매일같이 하는 우유 마사지에 있다. 우유에 적신 가제를 얼굴에 올려놓거나 화장솜을 이용해 얼굴에 바른 후 약간 말랐다 싶을 때 부드럽게 문질러 흡수시키는데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 데 그만이라고. 텔레비전을 볼 때나 시간이 날 때마다 우유 마사지를 해주곤 한다. 마무리로 화이트닝 에센스를 발라 피부에 잡티가 생기는 것을 방지한다.
가벼운 운동과 반신욕으로 건강한 피부를
몸 속이 건강해야 피부도 고와진다고 생각해 매일 40분씩 걷거나 틈틈이 산책을 한다. 더운 곳에서 오래 있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 사우나는 잘 가지 않고 대신 반신욕을 즐긴다. 체온 정도의 따뜻한 물에 20분쯤 몸을 담그면 땀이 쭉 빠져 몸이 가볍고 개운한 기분이 든다고. 반신욕 후에는 거품 마사지를 해주어 노폐물을 부드럽게 제거한다.

여성동아 2004년 12월 49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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