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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권말부록|명문대 진학한 6인의 공부습관

공부방법 컨설턴트 김동환씨가 제안하는 성적 올려주는 공부법 8가지

■ 기획·이한경 ■ 정리·이승민 ■ 자료제공·(서교출판사)

입력 2004.11.16 15:07:00

공부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오늘 할 공부를 내일로 미루지 않는 생활 자세와 효과적인 공부법을 터득하는 것이다. 20년째 사교육 현장에서 ‘공부방법 컨설턴트’로 활동 중인 김동환씨가 효과적인 공부법을 제안했다.
공부방법 컨설턴트 김동환씨가 제안하는 성적 올려주는 공부법 8가지

오답 노트를 작성 한다
시험에 나왔거나 개인적으로 푼 문제 가운데 틀린 문제를 정리해놓은 것이 오답 노트다. 오답 노트를 작성하는 것은 한 번 틀린 문제는 또다시 틀리지 않겠다는 각오로 공부함을 말한다. 오답 노트는 과목별로 해당 단원 앞 여백에 적어놓는 훈련을 한다. 또한 포스트잇을 이용해 책상 앞이나 화장실에 붙여놓으면 틀린 문제가 자연스레 눈에 띄어서 반복학습이 된다.

공부의 시작과 마무리는 교과서로 한다
기본에 충실하고 교과서를 열심히 공부하는 것은 간단해 보이지만 아주 중요한 공부법이다. 열등생이 문제집 위주로 공부해서 상위권으로 올라가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기초가 부실할수록 오히려 교과서 중심으로 철저히 개념을 이해해야 공부에 자신감이 생긴다. 수업시간에 자신감을 갖고 임하면 그 뒤부터는 어렵지 않게 공부할 수 있다.

학습일기를 쓴다
중학생이 되면 학습일기를 써보도록 하자. 쓰는 요령은 첫째, 그날 새로이 알게 된 개념과 원리를 적는다. 둘째, 새롭게 정리된 지식을 적는다. 셋째, 오답 노트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간략하게 적는다. 넷째, 학문과 인생에 대한 깨달음과 각오를 적는다. 학습일기를 꾸준히 쓰다보면 우등생이 되는 것은 물론 풍부한 지식과 교양을 갖춘 어른으로 자라게 된다.
한자 공부를 한다
뜻글자인 한자를 많이 알면 이해력이 높아진다. 그만큼 뇌세포 사이의 연결이 많아지게 되고 결국 지능 지수도 높아지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공부를 못하는 아이들의 특징은 책을 읽어도 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인데, 한자 공부를 하면 그런 문제점이 사라진다.

단권화 노트를 만든다
단권화는 교과서 내용을 완전히 이해하고 그 가운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제목과 목차 중심으로 정리하는 것이다. 거기에다 문제집을 푼 뒤 새롭게 알게 된 내용과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것을 조금씩 보충하면 된다. 그렇게 하다 보면 소단원마다 중요한 개념과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의 윤곽이 잡히고 어떤 내용들이 시험에 잘 나오는지도 알 수 있다. 하지만 남이 만든 단권화 노트는 소용이 없다. 반드시 스스로 직접 만들어야 한다.

독서를 많이 한다
공부의 핵심은 독서다. 책을 읽지 않으면 공부를 잘할 수 없을 뿐더러 좋은 인성도 지니지 못하게 된다. 먼저 교과서를 반복해서 자주 읽고 자습서를 반복해서 정독한다. 자습서는 교과서를 해설한 책인 만큼 교과서 이해에 도움을 준다. 다음으로는 교과서 내용과 관련된 책을 읽고, 교과서에 나오는 저자가 쓴 책을 읽도록 한다. 성공한 사람에 관한 신문기사와 미래에 되고 싶은 직업과 관련한 책을 많이 읽으면 꿈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자명종을 이용한다
정말 공부가 하기 싫을 때는 ‘딱 20분만 공부하고 쉬자’고 다짐한 뒤 20분 후에 자명종이 울리도록 해놓는다. 그리고는 자명종이 울릴 때까지 최선을 다해 공부를 한다. 20분으로 정해놓은 학습 시간이 뜻하지 않게 강한 집중력을 불러일으키는 경우가 많다. 자명종이 울리고 나면 이번에는 ‘딱 20분만 쉬고 공부하자’고 다짐하고 게임을 하거나 음악을 듣는다. 물론 자명종이 울리면 휴식을 멈추고 공부를 해야 한다.

‘입 공부’를 한다
열심히 공부해도 실력이 늘지 않는 원인 중 하나는 눈으로만 공부를 하기 때문이다. 머릿속으로 생각하고, 눈으로 보고, 입으로 소리 내어 읽고, 귀로 확인해야 완전한 공부가 된다. 공부한 내용을 입으로 표현하지 못하면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는 증거다. 머릿속에서 정리한 것을 입으로 설명하는 중에 완전 학습이 이루어진다.

‘성적을 변화시키는 최강의 공부방법’은20여 년간 사교육 현장에서 ‘공부방법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 김동환씨가 ‘돈이 많이 드는 사교육보다 돈을 들이지 않고 공교육인 학교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공부방법’에 대해 소개한 책이다.

여성동아 2004년 11월 49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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