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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열애 끝에 10월 결혼하는 션 & 정혜영

■ 글·김지영 기자 ■ 사진·동아일보 사진DB파트

입력 2004.10.11 14:12:00

올 초 콘서트 도중 영화 같은 프러포즈를 해 화제를 모았던 지누션의 멤버 션과 탤런트 정혜영이 10월 초 결혼한다. 두 사람의 3년 러브 스토리 & 결혼 준비로 바쁜 요즘 생활.
3년 열애 끝에 10월 결혼하는 션 & 정혜영

3년 열애 끝에 10월 결혼하는 션 & 정혜영

션은 3개월 전부터 호텔측 웨딩플래너와 함께 다양한 결혼식 이벤트를 구상중이라고.


탤런트 정혜영(31)과 힙합그룹 ‘지누션’의 멤버 션(32)이 3년 사랑의 결실을 맺는다. 두 사람은 10월8일 서울 쉐라톤 워커힐 호텔 애스톤 하우스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것.
두 사람은 2001년 초 션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 첫 만남에서 호감을 느낀 두 사람은 이후 주위의 부러움을 살 만큼 예쁜 사랑을 키워왔다. 정혜영은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션과 사귀면서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는데 두 사람은 함께 신앙생활을 하면서 더욱 서로를 믿고 의지하게 됐다고 한다.
이들의 사랑이 세상에 공개된 것은 지난 1월1일 새벽 서울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과 ‘엠보트’의 합동콘서트 때다. 션이 공연 도중 2층 객석에 앉아 있던 정혜영에게 다가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청혼을 하겠습니다. 저와 결혼해주시겠습니까?” 하고 깜짝 프러포즈를 하며 미리 준비해둔 반지를 끼워준 것.

친지와 동료 연예인 2백명만 초대해 조촐히 치를 계획
이 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은 당초 올 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지만 정혜영이 MBC 미니시리즈 ‘불새’에 캐스팅되고 지누션의 음반 준비가 늦어지면서 가을로 연기했다.
두 사람은 친지와 동료 연예인 2백여 명 정도만 초대한 가운데 파티 형식으로 조촐한 결혼식을 치를 계획이라고 한다. 션은 이날 정혜영을 누구보다 행복하고 멋진 신부로 만들어주고 싶어 3개월 전부터 호텔측 웨딩플래너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구상해왔다고 한다.
하지만 이들의 결혼식은 언론에 공개되지 않을 예정. 션의 매니저는 “두 사람은 결혼을 둘만의 추억으로 간직하고 싶어한다. 그래서 결혼식장에는 초대장을 받은 사람만 들어갈 수 있도록 통제할 계획이다. 결혼 관련 인터뷰도 하지 않기로 했다”면서 “두 사람은 결혼식을 치른 후 보름간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올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성동아 2004년 10월 49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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