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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무료개조|크린맨욕실 욕실 코팅

“아이가 들어가기 꺼리던 욕실, 이제는 수시로 들락거려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범계동 이경희씨네

■ 기획·한정은 ■ 사진·정경진‘프리랜서’ ■ 욕실코팅협찬·크린맨욕실(031-752-7264, 7504 www.clean-man.co.kr)

입력 2004.09.06 11:50:00

“아이가 들어가기 꺼리던 욕실, 이제는 수시로 들락거려요”

1_ 화사한 화이트와 피치 컬러로 코팅하여 단 이틀 만에 밝고 환한 욕실로 변신한 모습. 2_ 바닥에 물기가 있어도 아이가 넘어져 다치는 일이 없도록 미끄럼 방지 타일을 깔았다. 3_ 오래되어 누렇게 바랜 세면대도 깔끔하게 코팅하고 수전과 액세서리들을 새것으로 교체하여 새집같이 꾸몄다. 4_ 어두웠던 화장실 벽을 화이트 컬러로 코팅하고 연한 피치 컬러의 타일로 포인트를 주었다. 5_ 모던한 디자인의 욕실장을 달아 욕실용품이 깔끔하게 정리된다. before_ 곳곳에 곰팡이와 벌레들이 보이는 어두컴컴한 욕실은 쾨쾨한 냄새까지 나는 불쾌한 공간이었다.

쾨쾨하고 어두컴컴한 화장실에 가지 않으려는 아이에게 밝고 환한 욕실을 만들어주고 싶다며 이경희 주부(38)가 ‘여성동아’에 도움을 요청했다. 매번 전구를 바꿔봐도 소용이 없었던 어두운 욕실은 아무리 닦아도 없어지지 않는 곰팡이와 각종 벌레, 쾨쾨한 냄새 때문에 고민이었다. 더구나 화장실에 가기 무섭다며 울고 떼쓰는 아이 때문에 한동안 사용하지 않던 아기 변기를 다시 사용하고 있었다고.
“어둡고 벌레가 나오는 욕실이 무섭다며 욕실 근처에는 얼씬도 않으려는 아이를 보면 마음이 아팠어요. 다른 곳은 몰라도 욕실만은 고쳐야겠다는 생각이 굴뚝같았지만 만만치 않은 비용에 엄두를 내지 못했죠.”
크린맨욕실에서는 화이트와 피치 컬러를 이용해 욕실을 환하고 깔끔하게 코팅해주었다. 낡은 세면대와 욕조도 화이트 컬러로 코팅하고 미끄럼을 방지해주는 바닥타일을 깔아 물기가 있어도 아이가 넘어질 걱정 없는 욕실로 변신.
“욕실코팅이 끝난 후 아이가 제일 먼저 들어가서 이곳저곳을 살펴보더라고요. 이제는 너무 좋다며 수시로 들여다보곤 한답니다.”
아파트에 사는 이웃주민들이 구경 올 만큼 새로운 모습으로 변한 욕실을 보면 흐뭇하다는 그. 바뀐 욕실을 보며 좋아하는 아이의 모습에 마음이 편해졌다며 환하게 웃었다.
욕실 개조 내용 & 비용욕실코팅비 : 80만원 욕실장 : 8만원 액세서리 : 32만원 바닥타일 : 20만원(독자부담)총 : 1백40만원


여성동아 2004년 9월 48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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