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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무료개조|크린맨욕실 욕실 코팅

“올 여름 바캉스는 우리집 욕실로 갈 거예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이선영씨네

■ 기획·이지현 ■ 사진·박해윤 기자 ■ 욕실코팅협찬·크린맨욕실(031-752-7264, 7504 www.clean-man.co.kr)

입력 2004.06.07 16:54:00

“올 여름 바캉스는  우리집 욕실로 갈 거예요”

1_ 화이트에 오렌지 컬러로 포인트를 준 욕실 모습. 2_ 한쪽 벽면과 창문 아래 선반을 아이들이 좋아하는 상큼한 오렌지 컬러로 코팅해 욕실이 화사해졌다. 3_ 미끄럼을 방지해주는 은은한 문양의 화이트 바닥타일. 좁은 욕실을 넓어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 4_ 수납장은 문짝과 선반이 함께 있는 것으로 설치해 자주 사용하는 것은 선반에 수납한다. 5_ 컵받침과 수전, 샤워기는 깔끔한 실버 소재로 교체했다. before_ 타일 사이에 낀 검은곰팡이와 물때는 매일 매일 닦아도 없어지지 않았다고.
“결혼 10년 만에 내 집을 마련해 이사 온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일년이 넘었어요. 처음에는 새집을 장만한 기쁨에 세상을 다 얻은 것 같았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수리 한번 한 적이 없었던 집이라 손볼 곳이 한두 군데가 아니지만, 그래도 욕실만큼은 깨끗하게 바꾸고 싶어요. 욕실은 그 집의 얼굴이라잖아요.”
얼마 전 아이와 시어머니가 욕실에서 미끄러져 아찔했다는 이선영 주부(37). 이씨네 욕실은 같은 평수의 다른 아파트보다 유난히 좁을 뿐 아니라 한쪽 벽에 창문과 선반이 있어 복잡해 보이는 게 단점. 게다가 바닥 타일이 미끄러워 무릎이 불편한 시어머니와 아이들이 욕실을 쓸 때면 불안한 마음이 앞섰다고. 욕조와 타일 사이에 낀 검은곰팡이 때문에 아이들이 욕실에 들어가기 싫어하는 것도 문제였다. 크린맨욕실에서는 욕조와 벽면타일을 깨끗하게 코팅하고 바닥도 미끄럼을 방지해주는 화이트타일로 교체해주었다. 포인트를 주기 위해 한쪽 벽면 전체를 화사한 오렌지 컬러로 코팅하고 수전과 거울 등의 욕실 액세서리도 모두 교체해 새집처럼 변신. 무엇보다 화사한 벽면타일과 깨끗하게 코팅한 욕조가 가장 마음에 든다는 이씨. 올 여름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물놀이를 실컷 할 수 있겠다며 기뻐했다.


욕실 개조 내용&비용욕실코팅비 : 80만원 액세서리 : 23만5천원욕실장 : 7만5천원 바닥타일 :25만원(독자부담)총 1백36만원


여성동아 2004년 6월 48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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