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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nterior best choice

생동감 있는 컬러, 플라스틱 소품

■ 기획·오지은 ■ 사진·조영철 기자 ■ 소품협찬·헴마 아트앤라이프 1300K

2004. 04. 13

알록달록한 색상으로 집안을 생기 있게 만들어주는 플라스틱 소품. 가볍고 깨질 염려가 없어 실용적일 뿐만 아니라 예쁜 디자인이 돋보이는 플라스틱 소품 best 10.

생동감 있는 컬러, 플라스틱 소품

1_ 국자, 케이크 커터, 샐러드 서버까지 세트로 구성된 산뜻한 컬러의 주방 소품. 수납용 행어와 한 세트. 4만5천원 1300K. 2_ 블루, 그린, 옐로 등 투명한 컬러가 돋보이는 옷걸이. 8개 1세트 9천9백원 헴마. 3_ 꽃 모양의 플라스틱 접시는 아이들 생일 파티나 피크닉에 안성맞춤이다. 각 9천원 헴마. 4_ 알록달록 아이들 소꿉장난감 같은 플라스틱 컵과 스푼·포크세트. 컵 각 9천원, 스푼과 포크 15개 1세트 9천9백원 헴마. 5_ 짙은 푸른빛의 컬러와 동그란 손잡이가 세련된 보온 물병. 7만원 아트앤라이프.
생동감 있는 컬러, 플라스틱 소품

6_ 빨강, 주황 컬러로 식탁 위에 생동감을 주는 소금·후추통. 1만8천원 1300K. 7_ 과일이나 야채 등을 보관하기 좋은 플라스틱 용기. 작은 소품함으로 사용해도 좋다. 1만4천9백원 헴마. 8_ 주방이 화사해지는 세련된 모양의 과즙기. 2만3천원 1300K. 9_ 노란색과 초록색이 그러데이션 된 화려한 컬러의 액자. 2만6천원 아트앤라이프. 10_ 세련된 디자인의 물뿌리개는 화병으로 사용해도 OK! 9천5백원 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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