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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별책부록|Sweet home interior

표인봉의 해피 하우스

“체리목 마감재와 차분한 컬러의 가구로 고급스러움을 더했어요”

■ 기획·윤수정 기자 ■ 진행·송정화 ■ 사진·동아일보 출판사진팀

입력 2004.02.18 10:56:00

방송, 라디오, 연극 무대에서 맹활약 중인 개그맨 표인봉은 아내와 딸 바하를 위해선 물불 안 가리는 못 말리는 애처가라고. 고급스러운 마감재와 심플한 디자인의 가구로 차분하게 꾸민 세 가족을 위한 공간을 구경해보자.
Living & dining room

◀ 베란다를 터서 탁 트인 느낌이 드는 거실. 검은색 패브릭 소파와 앤티크 스타일 벤치만 놓아 넓고 편안하게 꾸몄다. 월넛 마감재와 화이트 벽지, 나뭇결이 살아있는 마루가 가구와 어우러져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공간이 완성되었다.

▶ 월넛 컬러의 아일랜드형 식탁이 싱크대와 다이닝룸 사이의 공간을 분리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화이트 원목 식탁과 로맨틱한 샹들리에가 심플한 공간에 포인트를 준다.


표인봉의 해피 하우스

▲ Bedroom표인봉의 집은 부부 거실, 침실, 욕실 등이 일자로 배치된 구조. 침실과 거실 사이에 접이식 중문을 달아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도록 했다.◁ 부부 침실과 욕실 사이에 만든 파우더룸. 붙박이장 가운데 있던 선반을 떼어내고 화장대를 넣어 파우더룸으로 꾸몄다. 표인봉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공간이라고.
▶ Kid’s room온통 핑크톤으로 꾸며진 딸 바하의 방. 귀여운 꽃무늬 원단을 패치워크한 침구가 핑크색 침대와 함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낸다. 유아용 플라스틱 책상과 의자도 화이트와 핑크색으로 골라 공주풍 방을 꾸몄다.

여성동아 2004년 2월 48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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