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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쿠킹 부록|몸에 좋은 국&찌개

담백한 맛이 일품! 지금 먹기 딱 좋은 생선&해물 찌개

“광우병, 조류 독감 걱정 없어요”

■ 기획·조은하 기자 ■ 진행·박애란 ■ 사진·지재만 기자 ■ 요리·이보은(요리연구가)

입력 2004.02.16 11:56:00

요즘 광우병이다 조류 독감이다 해서 음식 먹기 겁난다는 분들이 많아요.
이럴 때 제철 생선과 해물을 이용해보세요.
생선과 해물로 푸짐하게 끓이는 찌개 국물 맛은 정말 시원하고 맛있답니다.
다른 반찬 필요없는 생선과 해물찌개 만드는 법을 배워보세요.
담백한 맛이 일품! 지금 먹기 딱 좋은 생선&해물 찌개

■ 준비할 재료

냉동 조기 2마리, 두부 ¼모, 실파 3대, 붉은 고추 1개, 청양고추 1개,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생강 ¼작은술, 맛술 1작은술, 쌀뜨물 3컵, 소금 약간
■ 만드는 법

1 냉동 조기는 실온에서 해동시켜 비늘을 긁어내고 옅은 소금물에 헹군 다음 지느러미, 꼬리, 머리를 떼고 중간중간 칼집을 넣는다.
2 두부는 사방 2cm 크기, 1cm 두께로 썬다. 실파는 1cm 길이로 썰고 붉은 고추와 청양고추는 송송 썬다.
3 냄비에 쌀뜨물을 붓고 생강과 맛술, 마늘을 넣어 끓으면 조기를 넣고 한소끔 끓인다.
4 조기가 익으면 ③에 두부와 고추, 실파를 넣고 소금으로 간을 해서 살짝 끓여낸다.

담백한 맛이 일품! 지금 먹기 딱 좋은 생선&해물 찌개

■ 준비할 재료

오징어 1마리, 부추 50g, 당근 20g, 청양고추 1개, 실파 3대,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마른 새우 1큰술, 물 3컵, 다진 마늘 1큰술, 생강즙 ¼작은술
■ 만드는 법



1 오징어는 내장과 먹물을 제거하고 씻은 다음 껍질을 벗겨 칼집을 내고 3cm 크기로 썬다.
2 부추는 다듬고 씻어 3cm 길이로 썰고, 당근은 부추 길이로 곱게 채썬다. 청양고추는 아주 곱게 다지고, 실파는 2cm 길이로 썬다.
3 냄비에 마른 새우와 오징어, 당근, 마늘, 생강즙을 넣고 달달 볶다가 분량의 물을 부어 끓인다.
4 ③에 청양고추, 실파를 넣고 소금, 후춧가루로 간을 한 다음 한소끔 끓으면 부추를 올려 낸다.

담백한 맛이 일품! 지금 먹기 딱 좋은 생선&해물 찌개

■ 준비할 재료

동태 1마리, 미나리 80g, 대파 1대, 된장 1½큰술, 고춧가루 1작은술, 다진 마늘 1큰술, 생강즙 ¼작은술, 멸치 우린 물 3컵, 국간장 1작은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 만드는 법

1 동태는 해동시켜 비늘을 긁어내고 머리와 내장, 꼬리, 지느러미를 떼어낸 다음 옅은 소금물에 헹궈 건져 먹기 좋은 크기로 토막낸다.
2 미나리는 씻어서 4cm 길이로 썰고, 대파는 굵게 채썬다.
3 냄비에 멸치 우린 물을 붓고 된장, 고춧가루, 마늘, 생강즙을 넣고 끓이다가 동태를 넣어 익힌다.
4 동태가 익으면 ③에 미나리와 대파를 넣어 한소끔 끓인 후 국간장으로 간하고 후춧가루를 뿌린다.

담백한 맛이 일품! 지금 먹기 딱 좋은 생선&해물 찌개

■ 준비할 재료

홍합 100g, 우거지 100g, 풋고추 3개, 된장 1작은술, 고추장 1큰술, 국간장 1작은술, 쌀뜨물 3컵, 다진 마늘 1큰술, 생강즙 1작은술
■ 만드는 법

1 풋고추는 다듬고 씻은 다음 송송 썰어 씨를 털어낸다.
2 우거지는 다듬어서 물에 담가 불린다.
3 홍합은 수염을 잡아당겨 떼어낸 후 솔로 문질러 씻어 물기를 뺀다.
4 냄비에 풋고추와 홍합을 넣고 된장과 고추장을 넣어 달달 볶다가 국간장과 쌀뜨물을 붓고 우거지를 넣어 팔팔 끓인다.
5 ④에 마늘과 생강즙을 넣고 한소끔 끓여 상에 낸다.

담백한 맛이 일품! 지금 먹기 딱 좋은 생선&해물 찌개

■ 준비할 재료

꼬막살 150g, 양파 ½개, 청·홍고추 1개씩, 대파 1대, 된장 1½큰술, 쌀뜨물 3컵, 무 80g,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국간장 1작은술
■ 만드는 법

1 꼬막살은 옅은 소금물에 넣고 헹군 다음 물기를 뺀다.
2 양파는 사방 2cm 크기로 썰고 고추는 송송 썰어 씨를 털어낸다.
3 대파는 큼직하게 채썰고, 무는 사방 3cm 길이로 납작하게 썬다.
4 냄비에 꼬막살을 넣어 볶다가 어느 정도 볶아지면 양파와 무, 된장을 넣고 쌀뜨물을 부어 끓인다.
5 ④에 고추와 대파를 넣고 끓이다가 국간장으로 색을 내고 소금, 후춧가루로 간을 맞춘다.

담백한 맛이 일품! 지금 먹기 딱 좋은 생선&해물 찌개

■ 준비할 재료

냉동 갈치 3토막, 호박오가리 80g, 붉은 고추 1개, 대파 1대, 고춧가루 1½큰술, 국간장 2큰술, 쌀뜨물 3컵,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생강 ¼작은술, 맛술 1작은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 만드는 법

1 냉동 갈치는 실온에서 해동시켜 옅은 소금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2 호박오가리는 물에 20분 정도 담갔다가 불려서 물기를 꼭 짜고 적당한 굵기로 채썬다.
3 대파와 붉은 고추는 어슷썬다.
4 냄비에 쌀뜨물을 붓고 고춧가루와 국간장, 마늘, 생강, 맛술을 넣고 끓으면 호박오가리와 갈치를 넣고 한소끔 끓인다.
5 호박오가리와 갈치가 익으면 ④에 대파와 붉은 고추를 넣고 소금, 후춧가루로 간을 맞춰 그릇에 담아낸다.

담백한 맛이 일품! 지금 먹기 딱 좋은 생선&해물 찌개

■ 준비할 재료

골벵이 통조림 ½통, 무 100g, 고추장 2큰술, 양파 ½개,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파 1큰술, 청주 1큰술, 다진 생강 ¼작은술, 멸치 우린 물 3컵, 붉은 고추 1개, 실파 약간,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국간장 1작은술
■ 만드는 법

1 골벵이는 큰 것은 반으로 잘라 준비한 다음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찬물에 헹구고 물기를 뺀다.
2 무는 사방 3cm 크기로 납작하게 썰어 고추장과 마늘, 파, 청주, 생강, 국간장을 넣고 버무린다.
3 붉은 고추는 송송 썰고, 실파는 2cm 길이로 썬다.
4 냄비에 골벵이와 무를 담고 양파를 굵게 썰어 넣어 달달 볶는다.
5 ④에 멸치 우린 물을 붓고 중간 불에서 한소끔 끓여 국물이 졸아들면 고추와 실파를 넣은 후 소금, 후춧가루로 간한다.

담백한 맛이 일품! 지금 먹기 딱 좋은 생선&해물 찌개

■ 준비할 재료

병어 2토막, 무 100g, 양파 ½개, 대파 1대, 풋고추 1개, 다시마 우린 물 3컵, 찌개양념장(고추장 2큰술, 국간장 1작은술, 다진 마늘 1큰술, 청주 1큰술, 다진 파 1큰술, 소금 약간)
■ 만드는 법

1 병어는 토막낸 것으로 준비해서 옅은 소금물에 깨끗이 씻어 물기를 닦는다.
2 무는 사방 3cm 크기로 납작하게 썰고, 양파도 같은 크기로 썬다. 대파는 어슷썰고 고추는 송송 썰어 씨를 턴다.
3 양념장 재료를 분량대로 준비하여 섞는다.
4 냄비에 다시마 우린 물을 붓고 양념장을 푼 다음 무와 양파를 넣어 끓인다.
5 무의 단맛이 우러나면 ④에 준비한 병어를 넣고 한소끔 끓이다가 고추와 대파를 넣어 완성한다.

담백한 맛이 일품! 지금 먹기 딱 좋은 생선&해물 찌개

■ 준비할 재료

곤이 150g, 콩나물 100g, 붉은 고추 1개, 청양고추 1개, 채썬 마늘 1큰술, 맛술 1작은술, 생강즙 1작은술, 물 3컵, 소금 약간
■ 만드는 법

1 곤이는 옅은 소금물에 씻어 물기를 뺀다.
2 끓는 물에 소금과 생강즙을 넣어 곤이를 삶아낸다.
3 콩나물을 다듬어 냄비에 넣고 뚜껑을 덮어 살짝 삶아지면 분량의 물을 붓고 맛술, 마늘, 송송 썬 고추를 넣어 끓인다.
4 콩나물이 익으면 ③에 곤이를 넣고 한소끔 끓여 소금으로 간을 한다.

담백한 맛이 일품! 지금 먹기 딱 좋은 생선&해물 찌개

■ 준비할 재료

고비 100g, 냉동 백조기 2마리, 숙주 50g, 대파 3대, 고추장 1큰술, 고운 고춧가루 1큰술, 소금 약간, 다진 마늘 1큰술, 생강즙 1작은술, 청주 1큰술, 다시마 우린 물 3컵, 쌀뜨물 1컵
■ 만드는 법

1 냄비에 쌀뜨물을 붓고 고비를 넣어 삶아낸다. 삶은 고비는 찬물에 담가 아린맛을 없앤 후 건져 물기를 꼭 짜고 송송 썬다.
2 냉동 백조기는 실온에서 해동하여 비늘을 긁어낸 후 꼬리와 지느러미를 떼어내고, 등쪽에 칼집을 넣는다.
3 냄비에 고운 고춧가루와 고추장, 마늘, 생강즙, 청주를 분량대로 넣고 다시마 우린 물을 부어 끓이다가 손질한 숙주와 고비를 넣어 끓인다.
4 ③에 백조기를 넣고, 대파를 5cm 길이로 길게 채썰어 넣고 끓이다가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담백한 맛이 일품! 지금 먹기 딱 좋은 생선&해물 찌개

■ 준비할 재료

모시조개 100g, 고사리 50g, 대파잎 3대, 콩나물 50g,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물 3컵, 다진 마늘 1작은술, 다진 생강 ¼작은술, 국간장 1큰술, 고운 고춧가루 1큰술, 맛술 1작은술
■ 만드는 법

1 모시조개는 소금물에 넣고 두꺼운 신문지로 덮어 잠시 둔 다음 찬물에 여러번 헹궈 물기를 뺀다.
2 고사리는 적당하게 썰어 끓는 물에 살짝 데친 다음 찬물에 헹궈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3 콩나물은 다듬어 씻고, 대파잎은 4cm 길이로 썬다.
4 냄비에 분량의 물을 붓고 끓으면 모시조개를 넣어 끓이다가 국물이 우러나면 면보에 걸러 맑은 국물을 받아낸다.
5 냄비에 받아둔 조개국물을 담아 끓이다가 콩나물과 고사리, 대파잎을 넣고 국간장으로 맛을 낸다.
6 ⑤에 삶은 조개를 넣어 살짝 끓인 다음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맞춘다.

여성동아 2004년 2월 48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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