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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Interior sense

우리집에 딱 맞는 주방가구 고르기

가격· 디자인·실용성까지 꼼꼼하게 따져보자~

■ 기획·이지은 기자 ■ 진행·류진이 ■ 사진·정경택 기자 ■ 코디네이터·김민정

입력 2003.11.03 15:48:00

주방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은 만큼 주부들의 주방가구 욕심은 끝이 없다.
고급스러운 브랜드 제품에서부터 저렴한 사제 주방, 그리고 주부가 직접 아이디어를 갖고 리폼한 주방까지 다양한 모델을 미리 보고 우리집에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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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 라이트
독일의 주방 브랜드인 라이트의 2003 신제품인 맞춤주방. 각 주방에 맞게 제작해주는데 원목에 크림 도장된 문을 달고 스틸 소재의 수납장을 함께 사용해 세련되어 보인다. 상판은 인조 대리석으로 만들어 고급스러운 것이 특징. 내부는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수납공간이 잘 짜여 있는데다 높은 곳에 수납된 물건을 쉽게 꺼내고 집어넣을 수 있도록 사다리가 설치되어 있고 아래쪽 수납장에 쓰레기통이 빌트인 되어 있는 등 주부들의 편리를 최대한 고려해서 만들었다. 한샘 넥서스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미정.

리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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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트의 하이리빙 시리즈 4300. 화이트와 내추럴 원목 색상을 매치시켜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의 주방을 만들었다. 화이트와 머드 세피아, 오크의 3가지 색상이 있으며 요즘 주부들의 신장에 맞추어 아래쪽 싱크대를 5cm 높여 제작한 것이 특징. 가격은 20평대에 맞는 기본형 일자 스타일이 2백만원, 30평대에 맞는 ㄱ자형이 3백만원부터 있다.
1 문을 열면 선반이 슬라이딩 되어 나오는 매직 코너장으로 수납공간을 넓힌 것이 특징.
2 싱크대 아랫부분에 쌀통을 빌트인 해 주부들이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했다.
에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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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운 천연 월넛 무늬목과 화이트 UV 도장의 조화로 모던한 감각을 살린 월넛 플러스. 접이식 슬라이딩 도어를 사용하고 싱크대 위쪽 수납장은 손잡이를 없앤 핸드리스 제품으로 깔끔한 주방을 만들어준다. 20평대 일자형 2백90만원, 30평대 ㄱ자형은 4백만원선이다.
1 스틸 소재의 벽걸이형 수납장은 원하는 곳에 달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2 개수대 밑부분에 이중으로 된 수납장을 달았다. 양념통을 넣어두거나 국자나 숟가락 등을 넣어두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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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비쥬에서 제작한 화이트 주방
디자인 비쥬에서 직접 제작한 주방가구는 수납기능을 높이기 위해 ㄱ자형으로 짜넣었다. 아이보리 펄이 들어간 화이트 문짝과 인조 대리석을 사용한 상판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견고해 보이는 실버 손잡이를 달아 실용성을 더했다. 40평형 주방 기준으로 4백50만원선이면 제작가능하며 옵션에 따라 비용이 추가된다.
1 칸칸이 나뉘어 주방용품을 깔끔하게 정리해둘 수 있는 서랍. 브랜드 주방가구에 뒤지지 않도록 세세한 곳까지 신경써서 만들었다.
2 견고해 보이는 실버 손잡이를 달아 실용성을 더한 서랍장.
3 커다란 창가 아랫부분만 수납장을 짜넣어 주방이 더욱 밝고 넓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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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딘에서 제작한 아일랜드형 주방
식당과 주방이 분리되어 있는 경우 주방이 안쪽으로 들어가 있어 상대적으로 주방이 좁은 것이 단점. 이점을 보완해 주방이 넓어 보이는 화이트 주방가구를 아딘에서 맞추었다. 위 아래로 수납장을 짜넣었으며 불투명 유리 소재의 문을 넣어 포인트를 주었다. 냉장고 위와 아일랜드 식탁 아래쪽까지 장을 짜넣어 수납공간을 최대한 넓힌 것이 특징. 38평형 주방을 기준으로 가격은 4백50만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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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슬라이딩 형태의 키 큰 수납장. 주방의 자질구레한 물건을 칸칸이 수납해두면 편리하다.2 냉장고 윗부분까지 수납장을 짜넣어 수납공간을 넓혔다.3 세탁기를 빌트인 시키고 그 옆에 수도꼭지 등 지저분한 배수시설이 보이지 않도록 수납장을 짜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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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 개조로 실용성을 더한 주방
주방 전체를 바꾸기보다는 필요한 부분에만 장을 짜넣어 수납공간을 만들었다. 식기세척기 옆에는 원래 바(bar) 모양의 식탁이 놓였던 곳. 사용하다 보니 불편하고 수납공간이 없어 바형 식탁을 치우고 짧은 상판을 얹어 사용하도록 했다. 또 싱크대 유리장 옆부분은 원래 빈 공간이었으나 수납공간이 부족해 새로 짜넣은 것인데 장을 짜고 프레임을 새로 바꿔 기존의 가구와 차이가 나지 않도록 했다. 식탁 상판과 수납장에 든 비용은 12만원선으로 월드싱크에서 맞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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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납공간이 모자라 주방 손잡이에 S자 고리와 바구니, 주머니 등을 연결해 사용한다.
2 원래 바형 식탁의 아래쪽에 있던 수납장을 벽면으로 옮겼더니 주방이 더욱 넓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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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지를 이용해 컬러풀한 주방 꾸미기
화이트와 실버로 꾸며진 주방을 오렌지와 그린 색상의 시트지를 이용해 리폼했다. 좁은 주방이 넓어 보이도록 화사한 색상을 사용했으며 오렌지 색상의 시트지는 톤을 달리해 더욱 발랄해 보인다. 시트지는 조금씩 물을 뿌려가며 붙이는 것이 요령. 가격은 시트지 1m당 2천원선으로 저렴하게 주방을 꾸밀 때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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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린 색상의 시트지를 군데군데 발라 포인트를 주었다. 그린 색상이 오렌지 색상을 더욱 상큼하게 보이도록 만들어준다. 시트지 위에 레터링 스티커 등을 붙여 장식하면 더욱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2 기존에 있던 실버 손잡이와 오렌지 색상이 잘 어울린다.

여성동아 2003년 11월 47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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