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이지은 기자
■ 사진·최문갑 기자
■ 페디큐어협찬·뉴욕네일
■ 제품협찬·메이블린 뉴욕네일 조이코스 부르조아 보브
■ 구두협찬·소다 보그너 빈치스벤치
■ 모델·김나리
■ 코디네이터·정수영
입력 2003.07.10 11:57:00
울퉁불퉁 못생긴 발도 예쁘게 만들어주는 페디큐어. 올여름에는 밝은 색상이 인기다.
도회적인 느낌의 화이트부터 리조트룩에 잘 어울리는 비비드 컬러까지 샌들에 맞춘 페디큐어 고르기.
도회적인 느낌의 화이트부터 리조트룩에 잘 어울리는 비비드 컬러까지 샌들에 맞춘 페디큐어 고르기.
여성동아 2003년 7월 47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