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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무료개조│해인가구연구소 붙박이장 시공

“우리집을 꾸미는 즐거움 붙박이장 덕분에 처음 알았어요”

서울시 강동구 천호동 서명숙씨네

■ 기획·조은하 기자 ■ 사진·정경택 기자 ■ 붙박이장협찬·해인가구연구소 ■ 코디네이터·류진이

입력 2003.06.04 18:30:00

결혼 12년 만에 처음 내집을 갖게 된 서명숙씨. 얼마전 이사하면서 오래된 화장대와 서랍장을 버렸더니 수납공간이 부족해진데다가 기존에 있던 장롱마저 문이 잘 닫히지 않아 이래저래 걱정이 많았다고 한다. 하지만 새 붙박이장 덕분에 모든 고민이 한번에 해결되었다는 그녀의 행복한 사연.
초등학교 5학년, 3학년인 두 아이를 키우며 결혼 12년 동안 전업주부 생활을 했던 서명숙씨(38). 지난 1월부터 IT 전문교육을 받으며 취업의 꿈을 키우고 있는 그녀에게 얼마전 기쁜 일이 생겼다. 바로 결혼 후 처음으로 내집을 장만한 것.
그런데 새집으로 이사하면서 낡은 화장대와 서랍장을 버렸더니 수납공간이 턱없이 부족해졌다. 게다가 장롱은 문짝이 닫히지 않아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말았다. 남편이 나중에 돈 벌면 새로 장롱을 사준다고 했지만 언제가 될지 몰라 답답한 마음뿐이었다고. 결국 ‘여성동아’에 도움을 요청해 한번에 당첨되는 행운을 안았다. 새로 설치한 붙박이장을 보면서 아직도 꿈만 같다는 서명숙씨. 요즘은 집 꾸미는 재미에 시간가는 줄 모른다며 활짝 웃었다.
서명숙씨네 안방에 시공한 붙박이장은 해인 No. 2400 MG 모델. 화이트 워시의 밝은 원목 색상에 가로줄무늬로 모던한 분위기를 더한 스타일이다. 여기에 광택있는 곡선 모양의 손잡이로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이다.
“우리집을 꾸미는 즐거움 붙박이장 덕분에 처음 알았어요”

▲ 해인 NO. 2400 MG 모델은 30여종의 색상이 있으며 줄무늬 개수와 굵기도 선택할 수 있다.


1 상하분리형 칸은 셔츠와 상의를 많이 수납할 수 있는 유용한 공간. 한눈에 찾기 쉬운 것이 장점이다.
2 상하분리형 칸은 이불을 수납하는 데도 유용하다. 봉이 달려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용도를 바꿀 수 있는 것이 특징.
3 ½칸에는 선반을 설치하여 소품을 차곡차곡 수납할 수 있도록 했다. 문 안쪽에는 서명숙씨의 바람대로 전신 거울을 설치하였다.
“우리집을 꾸미는 즐거움 붙박이장 덕분에 처음 알았어요”


4 기본형 넥타이걸이. 넥타이나 스카프, 벨트 등을 한눈에 보기 좋게 수납할 수 있다.
5 선반이 설치된 칸에도 옷걸이 봉을 설치했다. 선반을 떼어내면 옷을 걸어놓는 공간으로도 쓸 수 있다.
6 긴 옷을 거는 칸의 아래쪽에는 서랍을 만들어서 속옷이나 양말을 수납하도록 했다.
7 부드러운 곡선으로 변화를 준 모던한 분위기의 손잡이.
▶ before리폼해서 사용했지만 여전히 수납공간이 부족하고 문짝이 잘 닫히지 않았던 장롱과 서랍장




여성동아 2003년 6월 47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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