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성동아 로고

LifeStyle 다양한 떡의 세계&유명 떡집 올가이드

“가슴까지 따뜻해지는 전통음료의 진한 맛을 느껴 보세요”

떡과 함께 마시면 찰떡궁합, 우리 전통음료

■ 진행·이성희 ■ 사진·박해윤 기자 ■ 요리·김경미(아란치아 02-541-5399)

입력 2003.02.10 17:32:00

전통음료 가운데는 떡과 함께 마시면 그 맛이 더 좋은 음료들이 있다.
입안 가득 퍼지는 진한 향내를 음미하다 보면 바쁜 일상의 피로도 말끔히 가시기 마련. 차 한잔이 전하는 삶의 여유 속으로 빠져들어가 보자.






국화차

■ 재료황국 100g, 꿀 300g, 물 적당량
■ 만드는 법① 마른 국화를 깨끗이 손질하여 꿀과 고루 섞어서 재워 용기에 넣고, 밀봉하여 습기 없는 곳에 3~4주 보관한다.② 찻잔에 ①을 적당량 넣고 끓는 물을 부어 타서 마신다.




보리수단



■ 재료삶은 보리쌀 5큰술, 녹말가루 4큰술, 설탕 시럽 4큰술, 꿀 2큰술, 오미자 우린 물 4컵, 잣 약간
■ 만드는 법① 삶은 보리쌀에 녹말가루를 묻혀 끓는 물에 삶아 건져 찬물에 헹군다. 이와 같은 방법을 2~3회 반복하여 보리알을 크게 만든다.② 하룻밤 우린 오미자 국물에 설탕 시럽, 꿀을 넣고 크기가 커진 보리쌀알과 잣을 함께 띄워 차게 낸다.

모과차



■ 재료모과 300g, 설탕 300g
■ 만드는 법① 모과를 깨끗이 손질한 후 길이로 4등분하여 씨를 파내고 얇고 납작하게 썰어 뚜껑 있는 유리병에 설탕과 1:1 비율로 켜켜로 담아 1주일쯤 재워둔다.② 2~3일 후 노란즙이 우러나기 시작하면 찻잔에 모과 2큰술을 담고 끓는 물을 부어 우려낸다.

봉수탕
■ 재료잣 2큰술, 호두 5개, 꿀 2큰술, 물 5컵
■ 만드는 법① 잣은 고깔을 떼어놓고, 호두는 뜨거운 물에 불린 후에 속껍질을 벗겨놓는다.② 한지를 깔고 잣과 호두를 각각 아주 곱게 다진 후 꿀과 고루 섞어서 단지에 재워둔다.③ 찻잔에 ②를 2큰술 정도 넣고 끊는 물을 붓되, 탕의 농도는 기호에 따라 가감할 수 있다.


유자차



■ 재료유자 10개, 꿀(설탕) 3컵
■ 만드는 법① 유자는 상처가 없는 것으로 골라 흐르는 물에서 3~4회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뺀 후, 잘게 채썬다.② ①과 꿀을 섞어 항아리에 담은 다음, 공기가 통하지 않도록 항아리 입구를 밀봉하여 서늘한 곳에서 3~4개월 정도 저장한다.③ 약 3~4개월 후에 유자 찌꺼기를 걸러 버리고, 맑은 유자청만 보관했다가 뜨거운 물에 타서 마시거나 기호에 따라 찬물에 타서 시원하게 마신다.


매실차



■ 재료청매 50g, 물 10컵, 꿀 ½컵
■ 만드는 법① 상처가 없는 청매를 깨끗이 손질하여 40℃ 내외의 저온에서 황갈색을 띨 때까지 프라이팬에 볶아 오매를 만든다.② 오매를 물 10컵을 넣어 끓인 다음, 걸러서 찻잔에 담고 꿀을 넣어 마신다.

여성동아 2003년 2월 470호
LifeStyle 목록보기 좋아요

Print Edition

How to be a woman

생각하는 여자가 읽는 매거진!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이번호목차이번 호 구입하기

독자알림

더보기

Follow up on SNS

여성동아 에디터가 핫뉴스, 최신 트렌드와 이벤트를
실시간으로 전해 드립니다.

  • 여성동아 페이스북
  • 여성동아 인스타그램
  • 여성동아 유튜브
  • 여성동아 네이버포스트
  • 여성동아 네이버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