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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무료개조│해피니스 가구리폼

“유행지난 가구를 화이트톤으로 예쁘게 리폼해 딸에게 물려주었어요”

서울시 서대문구 홍은동 윤미숙씨

■ 기획·이지현(mamirin@hanmail.net) ■ 사진·박해윤 기자 ■ 리폼협찬· 해피니스(서울 02-515-6077 용인 031-261-2772)

입력 2003.01.17 15:38:00

22년 전 결혼할 때 장만했던 장롱과 서랍장을 고등학생인 둘째딸에게 물려준 윤미숙 주부.
어두운 밤색을 하얀색으로 바꾸면 딸아이가 훨씬 좋아할 것 같아 리폼을 신청했다고.
사랑하는 딸을 위한 엄마의 아주 특별한 이벤트, 그 현장을 공개한다.
“옷은 물론 신발, 문제집까지 항상 언니 것을 물려받아 쓰면서도 불평 한마디 없던 둘째 딸에게 무언가 해주고 싶어요. 비록 제가 쓰던 낡은 장롱이지만 예쁘게 리폼하면 더없이 좋은 선물이 될 거예요.”
큰아이만큼 신경 써주지 못한 둘째딸에게 늘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었다는 윤미숙 주부(47). 이제 곧 고3이 되는 딸에게 힘내라는 의미로 그녀가 쓰던 가구를 리폼해 선물하기로 했다. 문제는 비용. 결국 의 도움을 받아 평소 딸이 그렇게도 갖고 싶어하던 공주풍 화이트 가구로 바꿨다.
새것처럼 예쁘게 바뀐 가구 덕분에 딸아이 방이 화사해져 너무 기쁘다는 윤미숙씨. 가구가 들어오던 날 ‘더 열심히 공부하겠다’는 딸의 말을 들으니 뿌듯한 마음에 웃음이 절로 나온다고.

▲ 화이트톤으로 도장해 모던하면서도 특유의 문양으로 앤티크한 느낌이 나는 장롱. 환한 색상으로 방이 훨씬 넓어보인다.


◀◀ 어두운 색깔과 복잡한 무늬 때문에 촌스러웠던 서랍장을 모던한 디자인으로 리폼. 거울을 달아 화장대로도 사용한다.
◀ 서랍 안에 깔끔하게 수납해둔 옷가지들. 예쁜 서랍장 덕분에 정리정돈이 즐겁다고.
▶ 장롱의 문양을 그대로 살려 앤티크한 느낌을 더했다.

▲ 22년 전 결혼할 때 장만한 장롱과 서랍장. 낡고 복잡한 문양이 지저분해보인다.


여성동아 2003년 1월 46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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