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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아파트가 원목마루 덕에 유럽풍 주택같이 예뻐졌어요”

■ 기획·박정은 기자(jungeun@donga.com) ■ 사진·최문갑 기자 ■ 바닥시공협찬·구정마루(02-556-8685) ■ 코디네이터·백승민

입력 2002.12.23 14:16:00

남태령고개와 관악산이 한눈에 보이는 전망 좋은 집에 살고 있는 정수자씨. 지은 지 10년 된 22평 좁은 아파트지만 이번 마룻바닥 개조 덕에 집안 분위기가 유럽풍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고. 예뻐진 집에 친구들을 초대할 생각만 하면 벌써부터 마음 설렌다는 그녀의 행복한 개조 이야기.
지난 9월 전망 좋은 아파트로 이사한 정수자 주부(37). 내집이 생겼다는 기쁨에 들떠 이사한 첫날부터 집단장에 온 정성을 기울였다. 강산도 변한다는 10년이 넘은 22평 아파트였지만 그런 대로 구조가 잘 빠져 집이 넓어보였다. 거기에 베란다 확장까지 했으니 그야말로 30평대 부럽지 않은 20평대 아파트였다. 더구나 야무진 솜씨로 커튼도 직접 박음질해서 달고, 한땀한땀 수놓은 십자수로 집안 곳곳을 장식해선지, 거실이 깔끔하게 정리된 느낌이었다.
“집안 분위기는 바닥이 좌우하는 것 같아요. 우리집 마룻바닥이 비닐장판이다 보니 베란다 확장공사를 했지만 넓어졌다는 느낌이 덜하더라고요.”
고민 끝에 무료 개조 코너로 응모편지를 정성껏 써 보냈는데, 그 편지 한 통이 이국적인 원목마루의 행운을 가져다 주었다.
거실에 월넛 바닥재를 깔고 공간이 더 넓어보이도록 방문턱과 몰딩을 없앴더니 유럽풍 주택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든다는 정수자씨.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할 계획인데 전망 좋고 분위기 있는 집을 자랑할 생각에 벌써부터 마음이 설렌다고.
“낡은 아파트가 원목마루 덕에 유럽풍 주택같이 예뻐졌어요”

▲ 짙은 갈색의 원목마루를 깔아 고급스러우면서도 아늑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 비닐장판이 깔린 거실. 비닐 특유의 광택이 심해서 아늑한 느낌을 갖기 어려웠다.



여성동아 2002년 12월 46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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