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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인기 스타들의 집꾸밈 대공개

개그우먼 장미화·박성길 부부의 화이트톤 모던하우스

“10년 된 낡은 아파트, 부분만 개조해서 실속을 차렸어요”

■ 기획: 박혜경 기자(yaming@donga.com) ■ 구성: 정윤숙(프리랜서) ■ 사진: 정경택, 박해윤, 최문갑 기자 ■ 아트디렉터: 이관수 ■ 미술: 최병인, 윤상석, 김영화, 이은이 기자 ■ DTP: 김현주 ■ 표지디자인: 장호식

입력 2002.10.17 14:06:00

톡톡 튀는 말솜씨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개그우먼 장미화. 지난해 11월 결혼식을 올리고 서울 대방동에 위치한 30평대 아파트에 신접살림을 차렸다. 10년 된 아파트를 감쪽같이 바꾼 그녀의 인테리어 센스 엿보기.
▲ 화이트톤의 실크 벽지로 도배하고, 짙은 색상의 월넛 나무 바닥재를 깔아 모던하게 꾸민 거실.


◀◀ 신혼집다운 화사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침실. 장식을 절제한 깔끔한 디자인의 침대와 꽃무늬 침구로 로맨틱한 느낌을 냈다.
◀ 가끔씩 파이나 쿠키를 구워 남편의 입맛을 살려준다는 장미화.
▶ 현관에서 거실로 이어지는 벽 가운데에 구멍을 뚫은 다음 초록색 화초를 올려놓아 한결 분위기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 사이드테이블 대신 간이 의자를 놓고 그 위에 앤티크 느낌의 전화기를 올려 장식효과를 살렸다.
◀ 10년 된 낡은 욕실을 개나리 빛깔로 코팅해 산뜻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피부가 좋지 않은 남편을 위해 연수기도 달았다. 욕실코팅은 두울 배스타일에서 했다.
◀ 가벽을 세워 거실과 분리한 깔끔한 화이트톤 주방. 식탁은 월넛 색상으로 골라 세련된 느낌이 난다.

여성동아 2002년 10월 46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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