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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STYLE TIPS

액세서리 반짝반짝 관리법

진행 조윤희 사진 현일수 기자

입력 2009.11.11 14:27:00

화려한 만큼 광채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땀이나 물이 묻으면 광택이 떨어지므로 착용 후에는 닦아서 보관한다.
액세서리 반짝반짝 관리법


보석 다이아몬드, 사파이어 등의 보석 액세서리에 손에서 나온 피지 등의 분비물, 먼지 등이 쌓이면 광채가 떨어진다. 보석은 면봉에 따뜻한 비눗물을 묻혀 닦은 후 부드러운 천으로 물기를 제거한다. 금속 부분은 부드러운 천에 중성세제 녹인 물을 묻혀 닦는다.
진주 흠집이 나기 쉬우므로 조심스럽게 다룬다. 부드러운 거즈나 천을 이용해 닦고 이물질이 묻었을 때는 중성세제 푼 물을 천에 묻혀 닦고 재빨리 물에 헹군다. 단, 산성세제나 표백제는 절대 사용 금물. 보관할 때는 벨벳 천으로 싸서 따로 보관해야 다른 액세서리에 닿아 흠집이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메탈 땀이나 물에 젖으면 빛을 잃고 녹이 슬기 십상. 마른 헝겊으로 꼼꼼하게 닦은 후 시중에서 판매하는 금속 광택제를 바른다. 공기에 닿아도 산화돼 색이 변하므로 면주머니나 지퍼백에 담아 보관한다.
골드 물, 비누 등은 광택을 떨어뜨리므로 최대한 닿지 않게 한다. 사용 후에는 부드러운 천으로 이물질을 닦아준다. 따뜻한 우유에 담갔다가 닦으면 세척 효과가 높고 광택도 좋아진다. 딱딱한 것과 닿으면 긁혀 광택을 잃으므로 부드러운 천에 감싸서 보관한다.
실버 공기와의 접촉이 잦으면 검게 변색된다. 가벼운 때는 지우개로 지우고, 찌든 때는 치약을 부드러운 천에 묻혀 문질러 닦는다. 전용 클리너를 사용해도 좋다. 세척 후 레몬즙을 천에 묻혀 닦으면 변색을 방지할 수 있다. 장시간 보관할 경우에는 공기가 닿지 않도록 상자나 비닐주머니에 넣어 보관한다.
우드 나무 소재의 액세서리는 검게 변하거나 갈라지는 것에 주의한다. 햇볕에 장시간 두면 갈라질 수 있으므로 상자에 넣어 서랍에 보관한다. 중성세제 푼 물에 담갔다가 부드러운 솔이나 천으로 살살 문질러 닦고,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해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서 말린다.
큐빅 장식 공기와 닿으면 광채는 물론 큐빅 아래쪽 금속도 색이 변한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지퍼백에 넣어 공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때가 탄 경우에는 실버 전용 클리너를 화장솜이나 면봉에 묻혀 큐빅 사이를 닦거나, 면봉에 중성세제 푼 물을 묻혀 닦는다. 세제 잔여물이나 물기가 남지 않도록 마른 천으로 꼼꼼히 닦는다.
비즈 사용 후에 땀이나 이물질을 닦아서 보관하면 오래도록 새것처럼 쓸 수 있다. 비즈 사이에 먼지가 끼었을 때는 면봉으로 털어내고, 뿌옇게 색이 변했을 때는 세제를 푼 물에 살살 흔들어 씻는다. 깨끗한 물로 헹군 뒤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하고 그늘에서 말린다.
레이스 ·시폰 레이스나 시폰, 실크 등의 패브릭 소재가 결합된 액세서리는 때가 타기 쉽다. 구입할 때 때가 타지 않도록 코팅된 제품인지 확인한다. 때가 심하게 탔다면 드라이클리닝을 맡긴다. 보관할 때는 먼지가 앉지 않도록 상자에 넣거나 천으로 싸둔다.

여성동아 2009년 11월 55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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