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에 결혼하면서 LG 퓨리케어 정수기를 혼수로 구입했어요. 먼저 결혼한 친구들이 정수기는 필수라며, LG 퓨리케어 정수기를 추천해줬거든요. 결혼 전 혼자 살 때는 마트에서 생수를 구입해 마셨는데, 매번 생수를 사 오는 게 번거롭기도 하고 갑자기 물이 떨어질까 봐 신경 쓰는 것도 은근히 스트레스더라고요. 지금은 간편하게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어서 대만족이에요.”
윤미애 씨는 최근 직수관 교체를 받은 덕분에 더욱 안심이 된다고 한다.
“임신 후 음식과 건강관리에 더 신경을 쓰게 되었어요. 제가 먹는 게 고스란히 아이에게 전해지기 때문이죠. 그래서 직수관 무상 교체 서비스가 더 반갑게 느껴졌어요. 직수관 교체 서비스를 받고 나니 정수기가 새 제품이 된 것 같아요.”
윤미애·김창 부부가 LG 퓨리케어 정수기를 사용하며 가장 만족한 부분은 철저한 위생 관리로 항상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다는 점이다. 이는 LG전자만의 특별한 ‘토탈케어 1. 2. 3’ 서비스 덕분이다. 토탈케어 1. 2. 3은 1년마다 직수관을 무상으로 교체해주고, 2단계로 셀프 코크 살균이 가능한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으며, 3개월마다 헬스케어 매니저가 방문해 고온 살균과 대포 물살 세척 등으로 정수기 내부 물이 닿는 곳을 꼼꼼하게 케어해주는 LG전자의 관리 서비스를 말한다. 정수기 자체적으로 살균 시스템이 가동되는 것은 물론 별도의 비용 없이 3개월마다 관리해주고 1년에 한 번씩 직수관 교체까지 가능해 항상 새 정수기를 사용하는 기분이라고.
“주변 사람들에게 들으니, 집에 정수기가 있다고 해서 무조건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는 건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그만큼 관리가 중요하단 얘기죠. LG 퓨리케어 정수기는 제가 특별히 신경을 쓰지 않아도 전문 지식을 지닌 헬스케어 매니저가 알아서 꼼꼼하게 관리해줘 좋아요. 그리고 국내에서 1년마다 직수관 무상 교체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은 LG전자가 유일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정수기 핵심 부품인 직수관을 교체하면 더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는 거잖아요? 또 정수기에 물이 고여 있지 않고 바로 정수돼 나오는 직수형 제품이어서 더 위생적인 것 같고요. LG 퓨리케어 정수기는 저는 물론 남편과 앞으로 태어날 아기의 건강까지 지켜주는 믿음직한 건강 가전입니다.”
LG 퓨리케어 정수기가 항상 깨끗한 물만 선사하는 비결
토탈케어 1. 2. 3
1. 1년마다 직수관 무상 교체

2. 2단계 셀프 살균 케어

3. 3개월마다 방문 살균 케어

기획 김명희 기자 사진 김도균 디자인 박경옥
헤어 지후(플리페) 메이크업 김가영(플리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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