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새신랑 된 소감? 책임감 느껴”

‘스캔들 :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 제작발표회에서 재치 있는 입담으로 분위기를 주도한 새신랑 김재원.
그는 “책임져야 할 가족이 생기기 때문에 앞으로 제가 할 수 있는 일들, 하고 있는 일들에 대해 더 무게감이 생길 것 같아요”라고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유부남’이 되는 김재원의 심경을 담은 인터뷰 깜짝 공개!

글 • 황경신 <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인턴 에디터>
사진 • 현일수 <동아일보 출판사진팀 기자>
동영상 • 김아라, 오상철 <우먼 동아일보 eTV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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