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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 별책부록 | 2006 쿨~바캉스 플랜

피서지에서 아이가 다쳤을 때 응급처치 요령

기획·이한경 기자 / 진행·이승민 ‘프리랜서’ / 글·이시목 한은희 유철상 ‘여행작가’ / 사진·이시목 한은희 유철상 동아일보출판사진팀

작성일 | 200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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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지에서 아이가 다쳤을 때 응급처치 요령

아이와 떠나는 여행은 늘 설레고 즐겁지만 야외에서 활동하는 만큼 크고 작은 사고가 일어나기도 한다. 아이가 다쳤을 때는 먼저 아이를 안심시키고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처치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다칠 때를 대비해서 핀셋, 면봉, 일회용 반창고, 소독약, 흉터방지 연고 등을 준비해야 한다.

날카로운 것에 찔렸을 때
나무가시에 찔렸을 때는 핀셋을 이용해 가시를 제거하고, 깊게 찔렸다 싶으면 소독 후에 재빨리 병원으로 옮긴다. 유리에 찔려 피가 날 때는 출혈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하고, 출혈 부위 동맥을 찾아 손가락으로 눌러 지혈을 한다. 피가 멈춘 후 소독을 하고 상처가 큰 경우 병원 치료를 받도록 한다.

눈이나 귀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무리하게 빼내려고 하면 오히려 이물질이 더 깊이 들어갈 수 있다. 눈에 이물질이 들어갔을 때 입으로 바람을 불어 빼내려고 하는데 이는 좋은 방법이 아니다. 눈을 감고 자연스럽게 눈물이 흐르게 하거나 병원을 찾도록 한다. 귀에 벌레가 들어갔을 때는 눈으로 보이면 면봉을 이용해서 꺼내고, 귀에서 윙윙거리는 소리가 들리면 주위를 어둡게 한 다음 손전등을 비춰 벌레가 빛을 보고 밖으로 나오게 한다.

넘어져서 피가 날 때
깨끗한 거즈나 휴지로 피가 나는 상처를 덮고 꼭 눌러 지혈을 시킨다. 피가 멈추었다 싶을 때 거즈나 휴지를 떼어내고 상처가 깊은지 이물질이 들어갔는지 자세히 살펴본다. 흐르는 물에 상처 부위를 조심스럽게 씻어준 다음 상처용 연고를 바르고 일회용 반창고를 붙여준다. 상처가 작을 때는 반창고를 붙이지 않고 내버려두는 것이 더 좋다.

머리를 부딪혔을 때
아이가 물체에 머리를 부딪혔는데도 울지 않거나 아이를 건드려도 반응이 없고, 다친 곳이 함몰됐거나 코와 귀에서 피가 날 때는 병원으로 옮겨야 한다. 반면 바로 울음을 터뜨리고, 식욕도 정상이며 기분이 좋을 때는 안정을 취하면 되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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