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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 더해 홍삼 본래의 영양 성분 고스란히 섭취

이한경 기자 hklee9@donga.com

입력 2019.01.28 17:00:02

인삼 씨앗에서 최고의 효능을 지닌 삼농인발효홍삼이 탄생하기까지는 2천5백55일이 걸린다.

인삼 씨앗에서 최고의 효능을 지닌 삼농인발효홍삼이 탄생하기까지는 2천5백55일이 걸린다.

사포닌을 함유한 인삼은 예로부터 원기를 보하고 따뜻한 성질을 지녀 건강식품으로 사랑받아왔으나 장기간 보존할 수 없다는 단점을 지니고 있었다. 이에 우리 선조들은 인삼을 말리거나(백삼), 찌는(홍삼) 등의 방식으로 가공해왔고, 그중 특히 홍삼은 찌고 말리는 과정 속에서 우리 몸에 좋은 여러 가지 성분들이 생성돼 자양강장, 면역력 증강, 기억력 개선, 항산화, 여성 갱년기 증상 완화 등의 효능을 지닌 것으로 확인됐다.

문제는 이렇게 만들어진 홍삼 제품들은 섭취하기 위해 물에 달이는 과정이 번거로운 데다 물에 녹지 않는 52.2%의 지용성 영양분들은 손실되는 단점이 있었다. 또한 영양 성분 함량이 높은 뿌리홍삼을 홍삼액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온전한 뿌리홍삼을 제대로 사용하는지’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도 또한 높지 않았다.

눈으로 직접 보고 뿌리째 바로 먹을 수 있는 발효홍삼, 일명 ‘보이는 홍삼’인 ‘삼농인발효홍삼’은 기존 홍삼과는 형태와 섭취 방법까지도 달리한 새로운 카테고리의 홍삼이다. 특허 받은 발효 공법을 통해 6년근 인삼이 가진 수분과 발효홍삼 추출물 외에는 물 한 방울 넣지 않고, 인삼 고유의 진액을 보존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또한 기존의 홍삼 제조과정에서 손실되어 왔던, 영양성분이 높은 ‘세근(잔뿌리)’까지 먹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세삼-발효-2차 발효와 숙성-포장 거쳐

‘발효’ 더해 홍삼 본래의 영양 성분 고스란히 섭취
‘보이는 홍삼’인 삼농인발효홍삼은 원료를 선별하는 과정에서부터 고민한다. 전국의 인삼 산지 중에서도 좋은 밭, 최적의 수확시기를 골라 삼을 캐내 가공공장으로 보낸다. 이렇게 보내진 인삼은 믿을 수 있는 삼농인발효홍삼의 위생적인 공장과 설비에서 하나하나 직접 삼농인 가문의 3대 형제의 손을 거쳐 완성된다.

우선은 수삼을 깨끗이 물로 세척하는 ‘세삼’ 과정을 거친다. 이후 삼이 갖고 있는 고유의 진액과 성분을 보존할 수 있고, 몸에 이로운 다양한 성분을 극대화하기 위한 ‘발효’ 과정을 거친다. 1차 발효를 거쳐 완성된 삼농인발효홍삼은 다시 2차 발효를 통해 삼농인발효홍삼 고유의 풍미와 흡수율을 최대한 끌어올린다. 모든 과정이 끝나면 무균실에서 위생적으로 진공포장한 후, 3중 포장을 거쳐 제품으로 완성된다. 이렇게 완성된 삼농인발효홍삼은 인삼 그대로를 발효해 홍삼 성분 100%를 고스란히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들어 함량 자체를 고려할 필요 없이 홍삼 본래의 영양 성분을 섭취할 수 있다.






여성동아 2019년 2월 66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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