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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부탁해! 무더위 이겨낼 제철 보양식

NS 홈쇼핑과 여성동아가 함께하는 주목해야 할 7월 건강 스토리

EDITOR 정세영 기자

입력 2019.07.01 17:14:24

무더위로 심신이 지치고 입맛도 떨어지는 요즘, 건강한 보양식으로 기력을 회복하고 미각도 살려보자.
여름을 부탁해! 무더위 이겨낼 제철 보양식

전복삼계탕 레시피

전복 5마리, 수삼 1뿌리, 마늘 2줌, 대파 1대, 생강 1쪽, 삼계탕용 닭 1마리, 소주 1컵, 통후추 ½작은술 

1 전복은 솔로 문질러 깨끗이 씻은 뒤 살을 분리하고 이빨과 내장을 제거한다. 껍데기는 깨끗이 씻는다.
2 수삼은 물에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편으로 썬다. 마늘은 물에 씻어 꼭지를 떼어낸다. 대파는 뿌리째 흐르는 물에 씻고, 생강은 껍질을 벗겨 물에 씻는다. 닭은 흐르는 물에 씻는다.
3 냄비에 닭과 대파, 생강, 소주, 통후추를 넣은 뒤 닭이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끓인다. 한소끔 끓어오르면 2~3분간 더 끓인 뒤 물을 버린다.
4 ③에 닭이 잠길 정도로 물을 붓고, 전복 껍데기를 넣어 40분간 끓인다.
5 ④에 수삼과 마늘, 전복 살을 넣어 10분간 끓인 뒤 그릇에 담는다.


여름을 부탁해! 무더위 이겨낼 제철 보양식

전복

전복은 기력을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되는 대표 보양 식재료다. 광택이 좋은 껍데기는 공예품이나 액세서리 재료로 사용하기도 한다. 생으로 즐길 때는 이물질을 꼼꼼하게 씻어내는 것이 포인트. 솔이나 칫솔을 이용해 흐르는 물에서 살과 껍데기에 남아 있는 이물질을 닦아내고, 살에 붙어 있는 입과 내장, 모래주머니 속 배설물도 깨끗이 씻는다.


생닭

다른 고기에 비해 결이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며, 살은 분홍색, 껍질은 크림색을 띠어야 신선하다. 익혀 먹을 때는 덜 익은 분홍빛 살이 보이지 않도록 속까지 푹 삶는다. 구이를 할 때는 구이용 접시 바닥에 육즙이 남아 있지 않도록 충분히 가열한다.


수삼

인삼을 땅에서 캐내 말리지 않은 상태를 수삼이라고 한다. 구입하고 바로 먹지 않는다면 신문지로 싼 뒤 지퍼백에 넣고 공기가 통할 수 있게 구멍을 몇 개 뚫어 냉장실에 넣어둔다. 75% 정도 수분을 함유하고 있어 장기 보관이 어려우니, 구입 후 15일 이내에 먹는 것이 좋다.




찹쌀

소화 기능이 약한 사람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찹쌀. 구입할 때는 쌀알이 투명하고, 가루가 많지 않으며, 흑색 쌀알이 섞이지 않은 것을 선택한다. 마른 홍고추나 통마늘을 함께 넣어 보관하면 독한 냄새 때문에 벌레들을 쫓을 수 있다. 10~12℃의 온도에 햇빛이 들지 않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두면 오랫동안 신선하게 즐길 수 있다.


마늘

음식에 감칠맛을 더하는 마늘. 찌개나 국에 넣으면 음식의 깊고 진한 맛이 강해진다. 통마늘은 묵직하고 껍질이 벗겨지지 않은 것이 좋은 상품으로, 육수를 내거나 장아찌를 만들 때 사용한다. 깐 마늘은 둥글고 통통해야 신선하다. 편으로 썰어 볶음 요리 재료로 활용한다.


여름을 부탁해! 무더위 이겨낼 제철 보양식
사진 홍중식 기자 디자인 김영화 제작지원 NS홈쇼핑 요리&스타일링 김상영(noda+쿠킹스튜디오) 문의 NS몰




여성동아 2019년 7월 66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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