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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CHEF

홈쇼핑으로 즐기는 스타 셰프의 손맛

기획·최은초롱 기자 | 사진·이상윤 | 디자인·김영화

입력 2016.02.18 16:58:24

쿡방 열풍으로 탄생한 스타 셰프들이 홈쇼핑까지 점령했다.
한 달치 이상 예약이 밀려 있다는 이연복 셰프의 중식당 ‘목란’에 갈 수 없다면 집에서 주문 버튼만 누를 것.
클릭 한 번으로 이제는 스타 셰프의 노하우가 담긴 메뉴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다.

이연복 쉐프의 칠리새우

홈쇼핑으로 즐기는 스타 셰프의 손맛
이연복 셰프는 2015년 6월 NS홈쇼핑에서 ‘이연복 대가 탕수육’을 방송 편성한 데 이어 7월에는 현대홈쇼핑에서 ‘이연복 쉐프의 칠리새우’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특히 칠리새우 & 동파육 세트로 구성된 현대홈쇼핑 론칭 방송은 17분 만에 완판하며 12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긴급 편성으로 재판매에 들어가기도 했다. 칠리새우는 한 박스가 2인분으로 중간 정도 사이즈의 새우가 8~9마리 정도 들어 있다. 프라이팬에 기름을 적당히 두르고 3~4분 정도 익힌 뒤 개별 포장된 소스를 곁들이면 끝. 튀김옷의 두께도 적당하고 탱글탱글 새우의 식감도 좋다. 요리를 좀 더 특별하게 즐기고 싶다면 이연복 셰프가 직접 방송에 출연해 공개한 조리법대로 기호에 따라 청양고추, 파프리카, 당근, 양파 등을 송송 썰어 기름에 살짝 볶은 뒤 소스와 같이 섞어줄 것. 5만9천9백원(칠리새우 220g×6팩, 소스 150g×6팩, 크림새우 220g×2팩, 소스 100g ×2팩).



미카엘의 부드러운 수비드치킨

홈쇼핑으로 즐기는 스타 셰프의 손맛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콩닭콩닭’ ‘백투더치킨’ ‘요거닭’ ‘치킨마요랑깨’ 등 다양한 닭 요리를 선보여 ‘닭마스터’ ‘치킨카엘’ 등으로 불리며 화제가 된 셰프 미카엘. ‘수비드치킨’은 불가리아 정통 레스토랑 ‘젤렌’의 오너 셰프 미카엘이 공기를 빼고 미지근한 물에서 오랫동안 익히는 프랑스 정통 저온 요리법인 ‘수비드 공법’과 그만의 요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든 제품이다. 닭가슴살이지만 전혀 퍽퍽하지 않고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과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 허브가 뿌려져 나와 해동 후 팬에서 노릇하게 구워 별도의 소스 없이 채소를 곁들여 먹어도 좋고, 빵 사이에 넣으면 근사한 치킨샌드위치가 완성된다. 4만9천9백원(수비드치킨 120g×20팩, 허니마요랑깨소스 270g, 할라피뇨토마토소스 280g).



에드워드 권 알래스카 훈제연어스테이크

홈쇼핑으로 즐기는 스타 셰프의 손맛
스타 셰프의 원조 에드워드 권은 롯데홈쇼핑을 통해 집에서도 외식하는 기분을 낼 수 있는 훈제연어스테이크를 판매한다. 두툼한 통살 연어스테이크는 간장 베이스 양념에 15시간 담근 뒤 북유럽 방식으로 5시간 동안 고온 훈연 및 건조해 깊고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고, 생선 특유의 비린 맛은 잡아낸 것이 특징. 고온 훈제 방식으로 완전 조리되어 있어 해동 후 전자레인지에 데우면 맛있는 연어스테이크가 완성된다. 껍질의 바삭한 식감을 느끼고 싶으면 전자레인지로 조리 후 달궈진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껍질을 바닥으로 놓아 30초 정도 굽는다. 4만5천원(훈제연어스테이크 140g×6팩, 스위트어니언소스 190g).





신효섭의 오리지날 갈릭비프스테이크

홈쇼핑으로 즐기는 스타 셰프의 손맛
섬세한 레시피와 야무진 손끝, 샤방샤방한 외모로 주부들에게 인기 만점인 신효섭 셰프는 호주산 쇠고기와 국내산 의성마늘을 넣어 만든 갈릭비프스테이크를 판매한다. 신 셰프가 만든 비법 소스를 넣어 느끼하지 않은 떡갈비 스타일의 두툼한 스테이크는 육즙이 풍부하고 당근, 콩, 옥수수 등의 채소도 들어 있어 별도의 재료를 추가하지 않아도 된다. 무엇보다 끓는 물에 넣어 3분 이상 데우거나 전자레인지에 3분 이상 조리하면 바로 먹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 양념이 약간 달달한 편이라 아이들도 좋아한다. 평소에 밥반찬으로 먹어도 좋고, 샐러드를 곁들여 손님상에 올리거나, 빵 사이에 넣어 햄버거처럼 먹어도 좋다. 5만9천9백원(오리지날갈릭비프스테이크 150g×20팩).



레이먼 킴 아메리칸스테이크

홈쇼핑으로 즐기는 스타 셰프의 손맛
자기 입맛에 맞게 직접 구워 먹는 진짜 스테이크를 홈쇼핑에서도 살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시작된 레이먼 킴 셰프의 ‘아메리칸스테이크’. 15mm 두께의 두툼한 부채살에 촘촘하게 칼집을 넣고 와인, 로즈메리, 청주, 올리브오일, 바질, 키위, 사과, 배, 파인애플 등 다양한 재료로 만든 마리네이드 소스를 입히고 6시간의 저온 숙성을 거쳐 육질을 부드럽게 했다. 스테이크와 같이 플레이팅하면 좋은 매시드 포테이토도 홈쇼핑 구성에 포함되는데, 익힌 감자로 만든 분말가루에 물 혹은 우유나 생크림을 1:1 비율로 넣고 저으면 바로 완성된다. 스테이크를 맛있게 굽고 싶으면 팬에 버터를 두르지 말고 스테이크를 먼저 앞뒤로 익힌 뒤 버터를 뜨거운 스테이크 위에 올릴 것. 버터를 팬에 녹이지 않고 고기 위에서 녹이면 좀 더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7만9천9백원(아메리칸부채살통스테이크 150g×14팩, 발사믹스테이크소스   1병 270g, 매쉬포테이토 150g, 버터 7g×14팩).

제품협찬·레이먼킴아메리칸스테이크(1899-6189) 미카엘의부드러운젤렌수비드치킨(02-400-3970) 신효섭의오리지날갈릭비프스테이크(02-3436-8501) 에드워드권알래스카훈제연어스테이크(02-512-0653) 이연복쉐프의칠리새우(02-2638-5477)|요리·밀리



여성동아 2016년 2월 62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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