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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외

담당·강지남 기자

입력 2005.11.08 15:47:00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외

▼ 리사 오노 ‘로망스 라티노’ ‘보사노바 여신’이라 불리는 리사 오노의 첫 내한공연. 영화 ‘와니와 준하’의 메인테마 ‘I wish you love’, 마몽드 CF ‘You are the sunshine of my life’ 등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리사는 이번 공연에서 최근 발매한 3장의 ‘로망스 라티노’ 연작앨범 수록곡을 들려준다. 브라질 상파울루의 일본계 가정에서 태어난 그는 1989년 첫 싱글앨범을 발표하며 일본과 뉴욕 등지에서 보사노바 붐을 일으켰다. 예술의전당 콘서트홀/11월13일/문의 02-541-6234

▼ 요요마 ‘바흐로부터의 영감…2005’ 매년 우리나라를 찾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첼리스트 요요마가 올 가을에는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을 들려준다. 50대에 접어든 요요마는 26세 때 이미 ‘첼로의 성서’라 불리는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을 녹음한 바 있다. ‘이 시대 가장 인기 있는 클래식 음악가’로 불리며 왕성한 연주활동을 벌이고 있는 그는 현재까지 50여 장의 음반을 발표했으며 그중 15개 음반이 그래미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거장. 예술의전당 콘서트홀/11월17일/문의 02-543-7890

▼ 백혜선 피아노 독주회 최근 서울대 교수직에 사표를 내고 전문연주가 대열에 합류한 피아니스트 백혜선이 2년 만에 국내 독주회를 갖는다. 세계적인 콩쿠르에서 여러 차례 수상하는 등 세계적으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백혜선은 29세때 서울대 교수에 임용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베토벤의 대표적 소나타 ‘월광’과 ‘고별’, 쇼팽의 에튜드 작품 25 전곡을 연주한다.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10월25일, 서울 충무아트홀 대극장 28일, 대전 충남대 정심화홀 11월4일, 경기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11월7일/문의 051-747-1536

▼ 국립오페라단 ‘호프만 이야기’ 시인 호프만이 여행을 다니며 세 명의 여인과 사랑에 빠진다는 줄거리를 가진 프랑스 오페라. 기존 오페라보다 많은 출연진과 섬세하고 다양한 연기를 요구하는 작품 특성상 국내 무대에 자주 소개되지 않은 작품이다. 국립오페라단은 연출을 맡은 이윤택 연출가의 지휘 아래 이 작품에 첫 도전한다.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11월22∼23일, 25∼27일/문의 02-586-5282

▼ 프라하 ‘A Dream’ 북유럽풍 뉴에이지의 감성을 전하는 프라하(본명 최완희)의 세 번째 앨범. 방대한 스케일의 오케스트레이션과 풍부한 스트링 선율을 자랑하는 곡들을 선보이고 있는 프라하는 영화 ‘령’ ‘S다이어리’ ‘잠복근무’ 등의 음악감독을 맡기도 했으며 그의 곡들은 50여 편의 TV드라마 삽입곡으로 쓰였다. 이번 앨범에는 더페이스샵의 CF 삽입곡 ‘With a leap of my heart’를 재수록했다. 스톰프뮤직/문의 02-2658-3546





여성동아 2005년 11월 5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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