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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함이 묻어나는 박경림의 해피 하우스

■ 기획·조은하 기자 ■ 사진·홍중식 기자 ■ 드레스룸 협찬·현대아트모아(www.artmore21.com) ■ 벽지 협찬·명품벽지did ■ 커튼 협찬·트위니(www.twiny.co.kr) ■ 코디네이터·심희진

입력 2005.05.06 16:21:00

2년간의 미국 연수를 마치고 돌아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개그우먼 박경림. 밝은 웃음만큼이나 화사한 박경림의 해피 하우스를 구경해 보자.
유쾌함이 묻어나는 박경림의 해피 하우스

강렬한 색상의 로만셰이드와 펜던트 조명의 매치가 돋보이는 거실. 박경림은 집안에서 펜던트 조명이 가장 마음에 든다고.

유쾌함이 묻어나는 박경림의 해피 하우스

부모님의 집과 5분 거리에 위치한 일산의 오피스텔은 대본 연습과 작업실로 활용하기 위한 박경림만의 공간. ‘귀엽거나 미치거나’ 촬영이 주로 탄현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중간중간 남는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다.
26평형 오피스텔은 원룸 스타일의 복층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1층은 작은 방 하나와 거실, 주방이 있고, 2층은 천장이 낮은 방 하나가 있다. 미국에 있을 때 빨간색 페인트를 직접 칠할 만큼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그는 한국으로 돌아오기 전 ‘복층 오피스텔’이라는 말에 집 꾸밀 계획을 단단히 세웠는데 막상 보니 2층이 너무 낮아서 다소 실망했다고. 때문에 아름다운 공주 침대를 놓고 싶었던 꿈은 접어두고 2층 침실에 매트리스만 놓아 심플하게 꾸몄다. 대신 주방에 하트무늬의 핑크빛 벽지를 바르고, 거실의 로만셰이드는 모던한 프린트가 돋보이는 강렬한 색상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새집이라 대대적인 공사는 하지 않고 부분적으로 도배를 한 다음 커튼과 드레스룸을 설치하고 조명을 바꾸는 것으로 인테리어를 마무리했다.
◀ 주방은 did의 핑크빛 벽지로 분위기를 바꿨다. 세탁기와 냉장고가 빌트인되어 있어서 편리한 공간. 식탁과 소파 등의 가구는 압구정동에서 가구점을 운영하는 큰형부에게 선물 받은 것이다.


유쾌함이 묻어나는 박경림의 해피 하우스

2층은 침실 겸 작업공간. 천장이 낮아서 매트리스와 좌식 책상으로 깔끔하게 꾸몄다. 2층에서 1층과 창밖을 내려다보는 기분이 일품이라는 것이 박경림의 이야기.




여성동아 2005년 5월 49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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