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휘 선 마스터 인피니트 SPF50+ PA++++ 50ml 5만5천원대
피부가 건조해서 매트한 제형의 자외선 차단제보다는 촉촉하고 발림성 좋은 제품을 선호한다.
이 제품은 실키한 텍스처가 피부에 녹아드는 것처럼 발림성이 좋아서 만족스러웠다. 기초화장
마지막 단계에 메이크업 베이스로 사용해도 좋다. 원선희
발림성 ★★★★★ 촉촉함 ★★★★
지속력 ★★★ 보정력 ★★★
2 메이크프렘 유브이 디펜스 미 블루 레이 선 젤 SPF50+ PA++++ 75ml 2만2천원대
피부에 바르면 물방울이 맺히면서 수분 에센스처럼 투명하게 발리는 신기한 텍스처가 특징. 이름은 선 젤이지만 제형은 산뜻한 에센스 같고, 바르는 즉시 느껴지는 쿨링감이 뜨거워진 피부를 진정시킨다. 끈적임이나 번들거림 없이 흡수가 빠르고 백탁 현상도 없어 남편도 같이 사용하고 있다. 김은영
발림성 ★★★★★ 촉촉함 ★★★★
지속력 ★★★★ 보정력 ★★★★
3 아벤느 미네랄 플루이드 SPF50+ PA++++ 40ml 3만2천원
스킨케어 제품처럼 가볍게 바를 수 있는 플루이드 타입 자외선 차단제를 선호하는 편이다. 이 제품은 촉촉하면서도 순해서 피부에 전혀 부담을 주지 않는다. 메이크업할 때도 밀리거나 들뜨는 현상이 없고, 수시로 덧바르기에도 좋아서 올여름은 이 제품과 함께할 예정이다. 이은선
발림성 ★★★★★ 촉촉함 ★★★★
지속력 ★★★★ 보정력 ★★★
4 아웃런 에어 선크림 SPF50+ PA++++ 60g 2만원대
공기처럼 가볍고 발림성 좋은 제품. 선크림 제형 특유의 답답함이나 끈적임 없이 가볍게 발리고 촉촉함만 남아서 선크림이 아닌 수분 에센스를 바른 느낌이랄까! 야외 활동 시 올라오는 땀, 피지 같은 노폐물을 잡고 산뜻함을 지속시켜준다고 하니 여름에 유용하게 사용할 것 같다. 오혜승
발림성 ★★★★★ 촉촉함 ★★★★★
지속력 ★★★★★ 보정력 ★★★★
5 CNP 브라이트닝 데일리 플루이드 선 SPF50+ PA++++ 75ml 2만8천원
부드럽게 발리고 끈적임 없는 에센스 타입 자외선 차단제. 피부가 건조한 편인데 마치 수분 로션을 바른 듯 촉촉한 느낌이 오랜 시간 지속된다. 메이크업 위에 덧발라도 뭉치지 않아서 여름철에 사용하기 좋다. 정명진
발림성 ★★★★ 촉촉함 ★★★★★
지속력 ★★★★★ 보정력 ★★★★
6 쌍빠 미네랄 소프튼 프로텍트 선크림 SPF50+ PA++++ 50ml 1만9천원
끈적이고 답답한 느낌이 싫어 평소에 선크림을 아예 바르지 않는데, 이 제품은 피부에서 겉돌지 않고 마무리감도 산뜻해서 데일리 제품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민감성 테스트를 완료한 피부 자극 없는 100% 무기 자외선 차단제지만 백탁 현상이 전혀 없다. 예민하거나 트러블이 잘 생기는 피부 타입에 추천한다. 유민아
발림성 ★★★★★ 촉촉함 ★★★★
지속력 ★★★★ 보정력 ★★★
7 닥터영 프레쉬 선스틱 SPF50+ PA++++ 15g 2만8천원
스틱 타입 자외선 차단제는 처음인데, 콤팩트한 사이즈라 휴대하기 좋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든다. 자외선 차단제는 수시로 덧발라야 효과가 지속된다고 해서 외출할 때 항상 챙겼는데, 덧발라도 뭉치거나 화장이 밀리는 현상, 끈적임이 없어서 불쾌하거나 찝찝하지 않았다. 손에 제품을 묻히지 않고 쓱 바를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김혜영
발림성 ★★★★★ 촉촉함 ★★★★★
지속력 ★★★★ 보정력 ★★★
사진 김도균 디자인 이지은 제품협찬 닥터영(080-593-0000) 메이크프렘(070-8228-0808) 쌍빠(02-532-2255) 아벤느(1899-4802) 아웃런(080-023-5454) 오휘(080-023-7007) CNP차앤박화장품(080-220-0707)
피부가 건조해서 매트한 제형의 자외선 차단제보다는 촉촉하고 발림성 좋은 제품을 선호한다.
이 제품은 실키한 텍스처가 피부에 녹아드는 것처럼 발림성이 좋아서 만족스러웠다. 기초화장
마지막 단계에 메이크업 베이스로 사용해도 좋다. 원선희
발림성 ★★★★★ 촉촉함 ★★★★
지속력 ★★★ 보정력 ★★★
2 메이크프렘 유브이 디펜스 미 블루 레이 선 젤 SPF50+ PA++++ 75ml 2만2천원대
피부에 바르면 물방울이 맺히면서 수분 에센스처럼 투명하게 발리는 신기한 텍스처가 특징. 이름은 선 젤이지만 제형은 산뜻한 에센스 같고, 바르는 즉시 느껴지는 쿨링감이 뜨거워진 피부를 진정시킨다. 끈적임이나 번들거림 없이 흡수가 빠르고 백탁 현상도 없어 남편도 같이 사용하고 있다. 김은영
발림성 ★★★★★ 촉촉함 ★★★★
지속력 ★★★★ 보정력 ★★★★
3 아벤느 미네랄 플루이드 SPF50+ PA++++ 40ml 3만2천원
스킨케어 제품처럼 가볍게 바를 수 있는 플루이드 타입 자외선 차단제를 선호하는 편이다. 이 제품은 촉촉하면서도 순해서 피부에 전혀 부담을 주지 않는다. 메이크업할 때도 밀리거나 들뜨는 현상이 없고, 수시로 덧바르기에도 좋아서 올여름은 이 제품과 함께할 예정이다. 이은선
발림성 ★★★★★ 촉촉함 ★★★★
지속력 ★★★★ 보정력 ★★★
4 아웃런 에어 선크림 SPF50+ PA++++ 60g 2만원대
공기처럼 가볍고 발림성 좋은 제품. 선크림 제형 특유의 답답함이나 끈적임 없이 가볍게 발리고 촉촉함만 남아서 선크림이 아닌 수분 에센스를 바른 느낌이랄까! 야외 활동 시 올라오는 땀, 피지 같은 노폐물을 잡고 산뜻함을 지속시켜준다고 하니 여름에 유용하게 사용할 것 같다. 오혜승
발림성 ★★★★★ 촉촉함 ★★★★★
지속력 ★★★★★ 보정력 ★★★★
5 CNP 브라이트닝 데일리 플루이드 선 SPF50+ PA++++ 75ml 2만8천원
부드럽게 발리고 끈적임 없는 에센스 타입 자외선 차단제. 피부가 건조한 편인데 마치 수분 로션을 바른 듯 촉촉한 느낌이 오랜 시간 지속된다. 메이크업 위에 덧발라도 뭉치지 않아서 여름철에 사용하기 좋다. 정명진
발림성 ★★★★ 촉촉함 ★★★★★
지속력 ★★★★★ 보정력 ★★★★
6 쌍빠 미네랄 소프튼 프로텍트 선크림 SPF50+ PA++++ 50ml 1만9천원
끈적이고 답답한 느낌이 싫어 평소에 선크림을 아예 바르지 않는데, 이 제품은 피부에서 겉돌지 않고 마무리감도 산뜻해서 데일리 제품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민감성 테스트를 완료한 피부 자극 없는 100% 무기 자외선 차단제지만 백탁 현상이 전혀 없다. 예민하거나 트러블이 잘 생기는 피부 타입에 추천한다. 유민아
발림성 ★★★★★ 촉촉함 ★★★★
지속력 ★★★★ 보정력 ★★★
7 닥터영 프레쉬 선스틱 SPF50+ PA++++ 15g 2만8천원
스틱 타입 자외선 차단제는 처음인데, 콤팩트한 사이즈라 휴대하기 좋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든다. 자외선 차단제는 수시로 덧발라야 효과가 지속된다고 해서 외출할 때 항상 챙겼는데, 덧발라도 뭉치거나 화장이 밀리는 현상, 끈적임이 없어서 불쾌하거나 찝찝하지 않았다. 손에 제품을 묻히지 않고 쓱 바를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김혜영
발림성 ★★★★★ 촉촉함 ★★★★★
지속력 ★★★★ 보정력 ★★★
사진 김도균 디자인 이지은 제품협찬 닥터영(080-593-0000) 메이크프렘(070-8228-0808) 쌍빠(02-532-2255) 아벤느(1899-4802) 아웃런(080-023-5454) 오휘(080-023-7007) CNP차앤박화장품(080-2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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