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강력하게 업그레이드 돼 돌아온 3가지 핵심 아이템
1 미라클톡스 타임리와인드 어드밴스드 필 크림식물성 필러 성분인 보르피린™이 푹 꺼진 부위의 탄력과 볼륨을 채우는 영양크림. 톡스 앰플 사용 후 바르면 피부 진정 및 영양 공급에 효과적이다. 50g 10만8천원.
2 미라클톡스 타임리와인드 어드밴스드 톡스 앰플
뾰족한 제형의 마이크로스피어™가 들어간 미라클톡스의 핵심 제품. 미라클톡스의 독자 성분인 마이크로스피어™ 함량을 기존 1세대 제품 대비 3배 정도 높여 스페셜 나이트 케어를 진행할 수 있는 제품으로 재탄생했다. 1회 사용만으로도 팔자 주름, 눈밑 주름, 피부 처짐, 탄력 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임상 실험 결과 나타났다. 세안 후 톡스 앰풀 한 개를 얼굴 전체에 발라 손끝에 힘을 가해 1~2분간 마사지 하듯 흡수시킨다. 2g×4ea 12만원.
3 미라클톡스 타임리와인드 어드밴스드 마스크
피부 장벽 강화 효과가 있는 5가지 펩타이드 성분을 함유한 시트 마스크. 마이크로 사이즈의 초극세사 섬유로 만든 시트로 표면적이 넓어 피부 밀착력이 우수하고, 고농축 유효 성분이 피부 속까지 효과적으로 전달된다. 30g×4 2만5천원.
▼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는 쇼호스트로서 특정 브랜드의 모델이 되기로 결심하기란 쉽지 않았을 것 같다. 미라클톡스의 모델이 되기로 결심한 계기는 무엇인가?
내 이름 앞에는 항상 ‘명품’이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많은 사람들이 럭셔리 브랜드 제품만 내 방송에서 판매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내가 명품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은 오로지 제품의 가치다. 미라클톡스는 우연한 기회에 선물받아 사용해보았는데, 제품력이 뛰어난 명품이었다. 국내 중소기업에서 몇 년의 연구개발 끝에 만들었지만, 피부에 물리적 자극을 주는 독자적인 성분을 함유해 효과가 뛰어난 제품이다. 2번 정도 사용했을 때 나 자신은 물론 주변인들까지 긍정적인 피부 변화를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즉각적인 피부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때마침 브랜드 측에서 광고 모델 제의를 했고, 결과가 좋아서 시즌2까지 오게 되었다.
▼ 방송 전에 제품을 깐깐하게 검수하는 쇼호스트로 유명하다. 미라클톡스 역시 열심히 사용해봤을 것 같다.
맞다. 제품 설명서에 나온 용법·용량에 맞춰 정확히 4주간 사용해봤는데 신기했다. 2번 정도 사용한 뒤 방송에서 인터뷰를 했는데 주변인들에게 시술을 의심받을 정도로 볼륨 회복과 탄력 개선에 효과를 볼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나의 민낯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는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피부 변화를 가장 먼저 알아챘다.
▼ 매끈한 동안 피부, 군살 없이 날씬한 몸매로도 유명하다. 평소 어떤 관리를 하는가?
하루에도 몇 개의 스케줄을 소화해야 하므로 에스테틱이나 스파에서 전문 관리를 받을 시간은 없다. 대신 기본을 지키려 노력한다. 클렌징은 철저하게 하고, 고기능성 안티에이징 제품은 꼭 챙겨 바른다. 수분 공급을 위해 물을 많이 마시고, 부족한 영양소는 서플리먼트로 꼭 보충한다.
▼ 최근 즐겨 사용하는 키 아이템을 몇 가지 추천한다면?
스킨케어는 바르는 것보다 클렌징이 더 중요하다고 하지 않나. 세안을 할 때는 피부의 유분과 수분을 과도하게 빼앗지 않는 한방 비누를 사용하는데, 풍성하고 미세한 거품이 피부 노폐물을 부드럽게 제거하고 은은한 한방 향에 힐링되는 것 같다. 방송이 없는 날은 풀 메이크업보다 포인트로 립스틱 정도만 즐겨 바른다. 요즘 주로 사용하는 미라클톡스 미라클 립 에센스틱은 선명한 발색은 물론, 입술 보습과 노화 방지에 효과적인 하이드롤라이즈드콜라겐과 비타민 E 성분이 건조한 입술을 촉촉하고 매끈하게 케어해 틴트와 립밤이 따로 필요 없다.
her choice
1 미라클톡스 ‘미라클 립 에센스틱’발색이 선명하고, 건조한 입술을 매끄럽고 볼륨감 있게 케어한다. 6개 1세트 6만9천9백원.
2 여화진 황후궁중세안윤고
극진한 정성을 들인 궁중비책단 (인삼/동충하초/영지버섯/ 황금나무/가시오가피)이 자극 없이 피부 노폐물을 제거하고, 맑고 투명한 피부로 관리하는 고급 한방 비누. 100g X 3ea 9만8천원.
제작지원 미라클톡스
사진 김외밀(인물) 홍태식(제품)
디자인 김영화
문의 미라클톡스(02-6959-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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