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ON TOES


뾰족한 코와 날렵한 실루엣이 인상적인 양가죽 소재의 부츠. 2백40만원대 발렌시아가.

대담한 골드 체인 장식을 더한 러버 부츠. 60만원대 JW앤더슨.

레트로 무드를 강조한 웨스턴 부츠. 1백51만원대 이자벨마랑.

산뜻한 민트 컬러로 룩에 포인트 주기 좋은 앵클부츠. 90만원 아크네스튜디오.

강렬함이 느껴지는 메탈릭 오렌지 컬러 삭스 부츠. 1백17만원대 쥬세페자노티.

메탈릭한 나일론 소재의 퀼팅 부츠. 1백40만원대 돌체앤가바나.

금속 표면과 같은 텍스처가 유니크한 매력을 자아내는 사이하이 부츠. 1백95만원대 질샌더.
CHUNKY PLAY


심플한 디자인에 두툼한 러버솔이 더해져 모던한 분위기를 풍기는 부츠. 1백89만원 디올.

비비드한 색감이 돋보이는 첼시 부츠. 99만원 스텔라맥카트니.

탈부착이 가능한 나일론 파우치가 포인트. 2백54만원 프라다.

울퉁불퉁한 러버솔로 와일드한 멋을 강조했다. 가격미정 마르니.

하이킹 슈즈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에 볼드한 체인으로 펑키한 무드를 더했다. 2백2만원 미우미우.

3D 프린트로 만든 장미 모티프를 더해 쿠튀르적인 터치감이 돋보인다. 92만원 발렌티노가라바니.

뉴트럴한 색감의 조화가 세련된 레이스업 부츠. 1백5만원 알렉산더맥퀸.

견고하고 탄탄한 코튼과 러버솔의 조합으로 가볍고 편안하게 신기 좋다. 가격미정 셀린.
ALL DAY CLASSIC


생기 넘치는 컬러와 크로커다일 텍스처가 돋보이는 로퍼 뮬. 1백1만원 토즈.

골드 버클이 우아한 매력을 배가시키는 로퍼. 1백49만원 로저비비에.

브라운 컬러로 클래식한 멋을 살린 로퍼 힐. 1백18만원대 끌로에.

블랙&화이트의 클래식한 컬러 조합에 메탈 로고가 포인트. 가격미정 에르메스.

브랜드 로고를 입체적으로 표현한 프린트와 골드 메두사 버튼이 어우러진 플랫폼 로퍼. 1백92만원 베르사체.

조형적인 형태의 플랫폼과 크로커다일 텍스처의 글래머러스한 조합이 돋보인다. 1백36만원대 로에베.

데일리 룩에 무난하게 스타일링하기 좋은 블랙 페니 로퍼. 1백12만원 버버리.
FANCY FUZZY


클래식한 디자인에 골드 메달로 장식한 시어링 슬라이더. 55만8천원 토리버치.

풍성한 양털로 발 전체를 감싸 보온성을 높인 슬라이더. 99만원 프로엔자슐러.

라운지 웨어에 포인트로 매치하기 좋은 비비드 그린 컬러 슬라이더. 98만원 보테가베네타.

구조적인 디자인의 힐에 포근한 양털로 트리밍한 샌들. 1백95만원 펜디.

뒤축을 접어 뮬로도 활용할 수 있는 퍼 장식 로퍼. 83만원대 알투자라.

볼드한 로고 포인트를 가미한 시어링 소재 샌들. 1백73만원 루이비통.

경쾌한 오렌지 컬러가 돋보이는 뮬. 68만5천원 자크뮈스by파페치.
사진제공 끌로에 돌체앤가바나 디올 로에베 로저비비에 루이비통 마르니 매치스패션 미우미우 발렌시아가 발렌티노가라바니 버버리 베르사체 보테가베네 셀린 스텔라맥카트니 아크네스튜디오 알렉산더맥퀸 알투자라 에르메스 이자벨마랑 쥬세페자노티 질샌더 토리버치 토즈 파페치 펜디 프라다 프로엔자슐러 JW앤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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