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nabe
시간을 알기 위해서 시계를 차는 시대는 아니다. 실용성보다 더 중요해진 건 애티튜드. 가방을 어떻게 드느냐, 시계를 어떻게 연출하고, 손가락을 얼마나 우아하게 움직이는지가 인상을 결정한다. 때론 강렬하게, 때론 심플하게, 시계와 브레이슬릿, 그리고 손의 선들이 참여하는 그림자 게임.
타이거아이와 뱀부 소재의 구슬을 엮은 묵주 형태의 브레이슬릿.
패션하우스 구찌의 아이콘 중 하나인 뱀부 소재를 시계에 적용한 뱀부 워치.
모두 구찌 워치 & 주얼리 제품.
오른팔
약 8백개의 클리어 크리스털이 채워진 스틸 소재의 크리스탈 라인 다크 블루 워치. 블랙 &화이트의 대비 효과가 돋보이는 패셔너블한 로듐 플래팅 브레이슬릿. 세련된 스파이크 실루엣이 돋보이는 링.
왼팔
로즈 골드 컬러를 PVD 코팅한 케이스에 화이트 러버 스트랩을 매치한 시트라 사파이어 크로노 워치. 로즈 골드 컬러의 PVD 코팅한 브레이슬릿에 네 줄로 실크 크리스털을 파베 세팅한 스톤 미니 뱅글. 모두 스와로브스키 제품.
왼팔
클래식한 케이스에 얇은 가죽 끈을 매치한 모던한 스타일의 CK 셀렉션 워치.
오른팔
(위부터)다이얼 사이즈 24mm의 매우 여성적이고 클래식한 디자인의 CK 클래식 워치. 스틸 컬러와 레드 골드 컬러를 매치한 구조적인 디자인의 브레이슬릿. 스켈레톤 브레이슬릿이 특징인 레드 골드 컬러의 워치.
모두 캘빈클라인 워치 & 주얼리 제품.
위부터
빅토리아 스타일의 장식물을 연결한 볼드한 빈티지 빅토리아 브레이슬릿. 모드곤 제품.
패션 하우스 펜디의 까멜리아 백의 더블 F 로고 장식을 시계 케이스에 반영한 까멜레온 워치. 펜디 타임피스 제품.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 성 요한 기사단을 상징하는 몰타 크로스 모티프의 몰타 크로스 브레이슬릿. 모드곤 제품.
진행·이은경 프리랜서 | 사진·홍중식 기자 | 네일·박은경 | 모델·최현숙
시간을 알기 위해서 시계를 차는 시대는 아니다. 실용성보다 더 중요해진 건 애티튜드. 가방을 어떻게 드느냐, 시계를 어떻게 연출하고, 손가락을 얼마나 우아하게 움직이는지가 인상을 결정한다. 때론 강렬하게, 때론 심플하게, 시계와 브레이슬릿, 그리고 손의 선들이 참여하는 그림자 게임.
타이거아이와 뱀부 소재의 구슬을 엮은 묵주 형태의 브레이슬릿.
패션하우스 구찌의 아이콘 중 하나인 뱀부 소재를 시계에 적용한 뱀부 워치.
모두 구찌 워치 & 주얼리 제품.
오른팔
약 8백개의 클리어 크리스털이 채워진 스틸 소재의 크리스탈 라인 다크 블루 워치. 블랙 &화이트의 대비 효과가 돋보이는 패셔너블한 로듐 플래팅 브레이슬릿. 세련된 스파이크 실루엣이 돋보이는 링.
왼팔
로즈 골드 컬러를 PVD 코팅한 케이스에 화이트 러버 스트랩을 매치한 시트라 사파이어 크로노 워치. 로즈 골드 컬러의 PVD 코팅한 브레이슬릿에 네 줄로 실크 크리스털을 파베 세팅한 스톤 미니 뱅글. 모두 스와로브스키 제품.
왼팔
클래식한 케이스에 얇은 가죽 끈을 매치한 모던한 스타일의 CK 셀렉션 워치.
오른팔
(위부터)다이얼 사이즈 24mm의 매우 여성적이고 클래식한 디자인의 CK 클래식 워치. 스틸 컬러와 레드 골드 컬러를 매치한 구조적인 디자인의 브레이슬릿. 스켈레톤 브레이슬릿이 특징인 레드 골드 컬러의 워치.
모두 캘빈클라인 워치 & 주얼리 제품.
위부터
빅토리아 스타일의 장식물을 연결한 볼드한 빈티지 빅토리아 브레이슬릿. 모드곤 제품.
패션 하우스 펜디의 까멜리아 백의 더블 F 로고 장식을 시계 케이스에 반영한 까멜레온 워치. 펜디 타임피스 제품.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 성 요한 기사단을 상징하는 몰타 크로스 모티프의 몰타 크로스 브레이슬릿. 모드곤 제품.
진행·이은경 프리랜서 | 사진·홍중식 기자 | 네일·박은경 | 모델·최현숙
-
추천 0
-
댓글 0
- 목차
-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