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주말드라마 ‘신기생뎐’ 순덕(김혜선 분)의 젊은 시절 회상 장면에 등장해 눈길을 끈 배우 정한비. 순수하고 청초한 모습이 강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 해 ‘KAL기 폭파사건’을 다룬 일본 TBS 드라마 ‘K 프로젝트’에서 여주인공 김현희 역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던 정한비를 더우먼동아 스튜디오에서 만났다.

글·김선아<더우먼동아 http://thewoman.donga.com 객원 에디터 modori_@naver.com>
진행·정은영<더우먼동아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clfgus1004@hanmail.net>
사진·조영철<동아일보 출판사진팀 기자>
동영상·이지현 유양임<더우먼동아 eTV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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