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icy Yellow
겔랑 키스키스 립스틱 #540 피치 새틴 립 라인에 맞춘 섬세한 커팅으로 입술 피부에 완벽하게 밀착돼 브러시 없이도 또렷하게 발린다. 7.4g 4만5천원.
딥티크 에썽스 엥썽쎄 딥티크 최초의 매장인 파리 생제르맹 스토어를 기념하는 34번가 라인을 재해석한 향수로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미모사 꽃향기를 담았다. 100ml 23만5천원.
아닉구딸 뉘 에뚜왈레 한여름 밤 나무 사이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을 연상시키는 프레시 우디 계열의 자연스러운 향기. 100ml 26만2천원.
아가타 트레비앙 아이섀도우 듀오 #65 타르트 눈가에 완벽하게 밀착되는 촉촉한 텍스처로 컬러 레이어링이 쉬운 듀얼 섀도. 9g 2만원.
조르지오 아르마니 아이 틴트 #12 골드 애쉬 골드 애쉬 섬세한 미네랄 텍스처로 공기처럼 가볍게 발리면서 시간이 지나도 컬러가 번지거나 지워지지 않도록 완벽하게 고정된다. 6.5ml 4만8천원.
슈에무라 메탈 : 잉크 ME 블루 탄력 있는 브러시로 아이라인을 원하는 굵기로 조절하는 소프트 워터프루프 리퀴드 라이너. 1.4ml 3만8천원.
시슬리 휘또 립 샤인 #17 시어 파파야 부드러우면서도 글로시한 제형으로 입술에 유연하고 산뜻한 막을 형성해 립 라인을 또렷하게 잡아주고 플럼핑 효과를 더한다. 3g 4만8천원.
에스티 로더 더블 웨어 스테이 인 플레이스 아이 펜슬 #08 펄 크리미한 포뮬러로 부드럽게 그려지면서 눈가에 선명한 컬러를 더해주는 워터프루프 펜슬. 1.2g 3만원.
Floral Pink
겔랑 맥시 샤인 라끄 #165 샹제리제 1960년대 핀업 걸에서 영감을 받은 쇼킹 핑크 베르니로 광택, 지속력이 뛰어나다. 10ml 3만3천원.
비오템 오 프레쉬 바디 미스트 베르가모트, 코리앤더, 재스민이 믹스된 스파이시 플로럴 계열의 고급스러운 향기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 부위에 사용할 수 있다. 100ml 4만8천원.
로라 메르시에 오 프레시 인퓨전 버베나 자몽, 블랙 커런트, 스피아민트의 상큼함과 부드러운 화이트 앰버가 믹스된 기분 좋은 깨끗한 향. 50ml 7만5천원.
겔랑 맥시 샤인 라끄 #368 베이비 로즈 여릿한 딸기 우윳빛 핑크 컬러 제품으로 손톱이 변색 없이 오래 유지되는 롱 래스팅 효과가 있다. 10ml 3만3천원.
겔랑 메테오리트 펄 드 블러쉬 자연스러운 생기를 더해주는 푸시아 컬러와 얼굴빛을 고급스럽게 살려주는 샴페인 컬러가 믹스된 구슬 파우더. 13g 6만9천원.
샤넬 하모니 레브르 아라베스크 5가지 핑크 컬러를 담은 립 팔레트로 골든 진줏빛 입자들이 입술에 윤기와 볼륨을 얹어준다. 5.5g 6만4천원.
크리니크 처비 스틱 모이스춰라이징 립 컬러 밤 #19 수프림 샤벳 뛰어난 발색력의 틴트와 수분과 영양이 가득한 립 트리트먼트가 하나로 결합된 컬러 립 밤으로 원래 입술 색처럼 자연스럽게 표현된다. 3g 2만7천원.
Fresh Lavender
에르메스 자르뎅 수르닐 설 익은 망고, 부드러운 등나무, 무화과나무의 향긋함을 담은 그린 우디 계열로 강변의 정원을 산책하는 듯한 신선함이 느껴진다. 100ml 16만6천원.
시세이도 쉬머링 크림 아이컬러 라벤더 눈가 피부에 완벽하게 밀착되고 다른 컬러와 블렌딩하기 쉬운 크림 타입 섀도로 파우더리하게 마무리된다. 6g 3만원.
슈에무라 루즈 언리미티드 아이리쉬 모브 고농도의 피그먼트로 선명하게 발색되면서 촉촉한 텍스처로 입술 피부를 편안하게 감싸준다. 3.2g 3만5천원.
캐트리스 틴티드 립 글로우 밤 말랑말랑한 젤리 타입으로 덧바르기에 따라 컬러와 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3.5g 1만9천원.
에스티 로더 퓨어 칼라 엔비 샤인 립스틱 아리랑 핑크 피부의 노란 빛을 중화시키는 블루 피그먼트를 배합해 얼굴빛이 한층 화사해 보인다. 3.1g 3만9천원.
조르지오 아르마니 아이 틴트 #04 에메랄드 필름처럼 눈가 피부에 막을 씌워 컬러를 오래 유지시키는 틴트 타입의 섀도로 파우더리하게 마무리된다. 6.5ml 4만8천원.
아리따움 모디 네일 그램 #70 올리브 카키 밀착력이 뛰어난 플랫 브러시와 그립감이 좋은 긴 손잡이로 누구나 쉽게 바를 수 있는 네일 컬러. 10ml 3천5백원.
베네피트 허바나 핑크, 라벤더, 피치 컬러가 믹스된 프레스트 컬러 파우더로 볼이나 이마 등에 자연스러운 홍조와 하이라이트 효과를 더한다. 8g 4만2천원.
■ 디자인·이지은
■ 어시스트·양수정
겔랑 키스키스 립스틱 #540 피치 새틴 립 라인에 맞춘 섬세한 커팅으로 입술 피부에 완벽하게 밀착돼 브러시 없이도 또렷하게 발린다. 7.4g 4만5천원.
딥티크 에썽스 엥썽쎄 딥티크 최초의 매장인 파리 생제르맹 스토어를 기념하는 34번가 라인을 재해석한 향수로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미모사 꽃향기를 담았다. 100ml 23만5천원.
아닉구딸 뉘 에뚜왈레 한여름 밤 나무 사이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을 연상시키는 프레시 우디 계열의 자연스러운 향기. 100ml 26만2천원.
아가타 트레비앙 아이섀도우 듀오 #65 타르트 눈가에 완벽하게 밀착되는 촉촉한 텍스처로 컬러 레이어링이 쉬운 듀얼 섀도. 9g 2만원.
조르지오 아르마니 아이 틴트 #12 골드 애쉬 골드 애쉬 섬세한 미네랄 텍스처로 공기처럼 가볍게 발리면서 시간이 지나도 컬러가 번지거나 지워지지 않도록 완벽하게 고정된다. 6.5ml 4만8천원.
슈에무라 메탈 : 잉크 ME 블루 탄력 있는 브러시로 아이라인을 원하는 굵기로 조절하는 소프트 워터프루프 리퀴드 라이너. 1.4ml 3만8천원.
시슬리 휘또 립 샤인 #17 시어 파파야 부드러우면서도 글로시한 제형으로 입술에 유연하고 산뜻한 막을 형성해 립 라인을 또렷하게 잡아주고 플럼핑 효과를 더한다. 3g 4만8천원.
에스티 로더 더블 웨어 스테이 인 플레이스 아이 펜슬 #08 펄 크리미한 포뮬러로 부드럽게 그려지면서 눈가에 선명한 컬러를 더해주는 워터프루프 펜슬. 1.2g 3만원.
Floral Pink
겔랑 맥시 샤인 라끄 #165 샹제리제 1960년대 핀업 걸에서 영감을 받은 쇼킹 핑크 베르니로 광택, 지속력이 뛰어나다. 10ml 3만3천원.
비오템 오 프레쉬 바디 미스트 베르가모트, 코리앤더, 재스민이 믹스된 스파이시 플로럴 계열의 고급스러운 향기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 부위에 사용할 수 있다. 100ml 4만8천원.
로라 메르시에 오 프레시 인퓨전 버베나 자몽, 블랙 커런트, 스피아민트의 상큼함과 부드러운 화이트 앰버가 믹스된 기분 좋은 깨끗한 향. 50ml 7만5천원.
겔랑 맥시 샤인 라끄 #368 베이비 로즈 여릿한 딸기 우윳빛 핑크 컬러 제품으로 손톱이 변색 없이 오래 유지되는 롱 래스팅 효과가 있다. 10ml 3만3천원.
겔랑 메테오리트 펄 드 블러쉬 자연스러운 생기를 더해주는 푸시아 컬러와 얼굴빛을 고급스럽게 살려주는 샴페인 컬러가 믹스된 구슬 파우더. 13g 6만9천원.
샤넬 하모니 레브르 아라베스크 5가지 핑크 컬러를 담은 립 팔레트로 골든 진줏빛 입자들이 입술에 윤기와 볼륨을 얹어준다. 5.5g 6만4천원.
크리니크 처비 스틱 모이스춰라이징 립 컬러 밤 #19 수프림 샤벳 뛰어난 발색력의 틴트와 수분과 영양이 가득한 립 트리트먼트가 하나로 결합된 컬러 립 밤으로 원래 입술 색처럼 자연스럽게 표현된다. 3g 2만7천원.
Fresh Lavender
에르메스 자르뎅 수르닐 설 익은 망고, 부드러운 등나무, 무화과나무의 향긋함을 담은 그린 우디 계열로 강변의 정원을 산책하는 듯한 신선함이 느껴진다. 100ml 16만6천원.
시세이도 쉬머링 크림 아이컬러 라벤더 눈가 피부에 완벽하게 밀착되고 다른 컬러와 블렌딩하기 쉬운 크림 타입 섀도로 파우더리하게 마무리된다. 6g 3만원.
슈에무라 루즈 언리미티드 아이리쉬 모브 고농도의 피그먼트로 선명하게 발색되면서 촉촉한 텍스처로 입술 피부를 편안하게 감싸준다. 3.2g 3만5천원.
캐트리스 틴티드 립 글로우 밤 말랑말랑한 젤리 타입으로 덧바르기에 따라 컬러와 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3.5g 1만9천원.
에스티 로더 퓨어 칼라 엔비 샤인 립스틱 아리랑 핑크 피부의 노란 빛을 중화시키는 블루 피그먼트를 배합해 얼굴빛이 한층 화사해 보인다. 3.1g 3만9천원.
조르지오 아르마니 아이 틴트 #04 에메랄드 필름처럼 눈가 피부에 막을 씌워 컬러를 오래 유지시키는 틴트 타입의 섀도로 파우더리하게 마무리된다. 6.5ml 4만8천원.
아리따움 모디 네일 그램 #70 올리브 카키 밀착력이 뛰어난 플랫 브러시와 그립감이 좋은 긴 손잡이로 누구나 쉽게 바를 수 있는 네일 컬러. 10ml 3천5백원.
베네피트 허바나 핑크, 라벤더, 피치 컬러가 믹스된 프레스트 컬러 파우더로 볼이나 이마 등에 자연스러운 홍조와 하이라이트 효과를 더한다. 8g 4만2천원.
■ 디자인·이지은
■ 어시스트·양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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