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급스러운 광택이 흐르는 송치와 반짝이는 에나멜의 신선한 조화를 즐길 수 있는 클러치 백 타마.

네온 컬러가 믹스된 레오퍼드는 심지어 사랑스럽기까지 하다. 올봄 유행할 파스텔 룩이나 데님 등에 고루 잘 어울릴 슬립온 슈즈 슈콤마보니.
밝고 화사한 컬러로 채색해, 거칠고 강한 이미지 대신 화사함과 여성스러움이 강조된 파이톤 플랩 백 지나앤뉴욕.

화려한 골드 파이톤 클러치 백은 어떤 차림에서
파이톤, 크로커다일, 레오퍼드, 송치 등 가을겨울 시즌의 럭셔리 아이콘들이 최근 시도 때도 없이 출몰 중이다. 이들을 보면 시간과 공간이란 현대인이 임의로 정해놓은 추상적 개념에 불과하다는 걸 깨닫는다. 수천만원짜리 진짜 악어백인지 프린팅된 파이톤 제품인지는 더 이상 중요치 않다. 패션의 힘은 이렇게 모든 정해진 것에서 빠져나가고, 바꾸는 데 있지 않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