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들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는 한젬마씨.
특히 인간의 내면에 내재되어 있는 여러가지 성격을 화려한 색채로 표현한 작가 김상희의 <몸에 빛을 더한다>라는 작품과, 화장품과 잡지를 이용하여 여성의 모습을 형상화한 신연진의 작품
행사 사회는 <그림 읽어주는 여자>의 저자 한젬마씨가 맡아 전시회의 취지와 각 작품의 의도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었으며, 행사장 곳곳에는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색다른 이벤트가 마련되어 즐거움을 더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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