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최은초롱 기자
2021. 05. 06
싱그럽고 따사로운 계절, 봄을 닮은 소녀의 사랑스러운 순간들.
파워 드레싱이 보여주는 멜라니아 트럼프의 ‘추구미’
책벌레들이 패션계를 점령한 이유
“선거 기간 내내 조용했지만 ‘한 방’ 있는 내조, 소탈함이 매력”
“야구는 9회 말 투 아웃부터, 저도 이제부터 시작이에요”
이토록 쿨한 리넨
“아이들이 속없이 사는 것 같아도, 얘기해보면 고민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