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이후 트러블과 끈질긴 사투를 벌여온 동영상 에디터. 올 여름에는 피지, 트러블을 극복하기 위해 화장대부터 재점검했다. 단 일주일만에 쾌청한 피부로 변신한 그녀의 트러블 정복기.















트러블, 피지와의 한판 승부,
키엘 블루 허벌 시리즈는…
49년 전통의 트러블 케어 제품. 탁월한 피지 조절과 트러블 집중 관리 효과로 매끈한 피부를 연출한다. 과잉 피지를 제거하는 클렌저 ‘블루 허벌 젤 클렌저’, 파란 토너로 유명한 ‘블루 아스트린젠트 허벌 로션’, 매트한 피부를 만들어주는 ‘블루 허벌 모이스처라이저’, 트러블을 즉각 진정시키는 ‘블루 허벌 스팟 트리트먼트’ 등의 시너지 효과로 트러블 고민 없는 깨끗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글·이수영<우먼 동아일보 http://thewoman.donga.com 에디터 swim1020@hanmail.net>
사진·현일수<동아일보 출판사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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