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란스 오 리쑤르칸트 실키 스무스 바디 크림

아이리스, 바질, 시더우드, 히비스커스 씨앗 등 식물에서 추출한 상쾌한 향의 에센셜 오일이 아로마테라피 효과를 주며 보디 피부를 실크처럼 가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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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애현 “플로럴 계열의 달콤한 향이 강하게 나고 잔향도 오래 지속돼요. 저는 이 잔향이 마치 향수를 뿌린 것같이 하루 종일 감돌아 좋더군요. 생크림처럼 탱글탱글한 질감으로 발림성도 좋고, 심하게 건조했던 허벅지나 발목 피부도 부드럽게 유지시켜준답니다.” 만족도 ★★★★

김지연 “푸딩을 연상시키는 텍스처가 독특해요. 마치 샤워 코롱이나 향수를 뿌린 듯 은은한 향이 감돌아 기분을 업시킵니다. 평소 보디 크림 특유의 끈적거림이 싫어 잘 사용하지 않았는데, 이 제품은 바르자마자 쏙 스며들고 마무리감도 보송해서 바로 옷을 입어도 문제없어요.” 만족도 ★★★★☆



수려한 본 초보습 에센스

인삼의 뿌리, 잎, 줄기 추출물이 외부 환경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생기와 윤기를 잃은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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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희 “제형 자체로만 보면 산뜻한 느낌이 강한데, 피부에 스며들고 나면 육안으로 티는 나지 않아도 하루 종일 촉촉한 느낌이 지속돼요. 한방 제품이지만 향이 부담스럽지도 않고요. 이전에 사용하던 에센스를 화장대에서 단번에 밀어낸(!) 아주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어요.” 만족도 ★★★★★

최지은 “은은한 플로럴 향이 가미돼 있어 거부감이 없고, 발림성이나 흡수성 모두 만족스러워요. 평소에 바르던 수분 크림을 생략해도 될 정도로 하루 종일 얼굴에 촉촉한 수분감이 도는 것이, 초보습 에센스라는 이름값을 톡톡히 하더군요. 이 제품만으로도 아침 스킨케어는 충분할 것 같아요.” 만족도 ★★★★

프리메라 슈퍼 스프라우트 세럼

흑미, 검은콩, 검은깨 등 항산화 효과를 지닌 발아 유효 성분이 피부 에너지를 강화시켜 피부톤, 탄력, 보습 등의 문제를 개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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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애현 “산뜻하면서도 청량한 식물 향이 나는 묽은 질감의 세럼이에요. 얼굴에 바르면서 살짝 두드려주면 잔여감 없이 스며들고 피부에 은근한 윤기가 돌아요. 무엇보다 즉각적으로 피부가 촉촉해지는 것이 느껴지는데, 욕실에서 세안 후 바로 바르면 피부가 땅길 새 없이 촉촉해집니다.” 만족도 ★★★★

김지연 “소량으로도 얼굴 전체를 충분히 바를 수 있는 발림성, 빠르게 스며드는 흡수성 모두에 반했어요. 피부에 스며들면서 피부결을 매끈하게 정돈하는데, 평소보다 메이크업도 더 잘되는 기분! 은은하게 퍼지는 허벌 계열 향이 기분까지 유쾌하게 해요.” 만족도 ★★★★★

헤라 매직 스타터

쫀쫀한 질감으로 모공을 커버하는 버섯 추출물이 피부 밀도를 끌어올려 매끄러운 결을 연출하고, 미세 플라워 펄이 화사한 윤기가 감도는 피부톤으로 보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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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희 “매직 스타터를 사용하고 나면 볼에 있던 홍조가 감쪽같이 사라지고 피부톤이 균일하게 맞춰져요. 수분 크림을 바른 듯 촉촉할 뿐 아니라 제품에 담긴 은은한 펄감이 얼굴에 자연스럽게 윤기를 내고요. 커버를 위해 그 위에 파운데이션이나 BB크림을 덧바르면 말 그대로 입체감 있는 얼굴이 완성되죠.” 만족도 ★★★★

최지은 “피부를 반짝반짝 하루 종일 화사하게 표현해주는 제품! 기존 메이크업 베이스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촉촉한 수분감과 더불어 미세한 펄이 은은한 광을 만들어 피부가 젊고 건강해 보인답니다. 이후 바르는 파운데이션의 밀착력, 지속력도 높여줘 오후 메이크업 수정이 필요 없었어요.” 만족도 ★★★★

오늘 부비부비 세이프 터치 핸드 크림 마일드 플로럴

워터 캡슐, 베타글루칸, 아쿠아 셀 등 고보습 성분이 손을 촉촉하게 가꾸고, 캐타이온 코팅 시스템으로 피부 표면 수분을 잡아 건조함을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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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현 “겉돌지 않고 빠르게 흡수되는 산뜻한 로션 제형으로 기분 좋은 플로럴 향이 꽤 멀리까지 퍼져요. 크기도 적당해 파우치에 넣어 가지고 다니기 딱 좋은 용량이고요. 밤 같은 타입은 아니라서 수분감이 지속되는 시간은 짧은 편이지만, 끈적임이나 잔여감이 없어 여름에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 듯해요.” 만족도 ★★★★☆

박해선 “평소 사용하던 핸드크림에 비해 향이 진하지 않고 끈적임이 적어 슬슬 날이 풀리기 시작하는 지금부터 사계절 부담 없이 바르기 좋은 제품이에요. 핸드백에 넣어 가지고 다니면서 수시로 발랐더니 손등이 매끄러워진 건 물론이고 거칠게 일어났던 손톱 주변 각질까지 어느 틈엔가 말끔하게 정돈돼 있더군요.” 만족도 ★★★★

클리오 킬 커버 하이스트 웨어 파운데이션 밤

실리콘 코팅 피그먼트가 매끈하고 실키한 피부 표현을 돕고, 광택감과 수분 투과성이 뛰어난 미네랄 파우더 콤플렉스가 피부 코팅 막을 만들어 오랜 시간 메이크업을 유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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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애현 “바르는 순간 피부에 녹아들면서 얇게 밀착돼요. 여러 번 덧발라도 두껍거나 답답한 느낌이 들지 않아 신기했어요. 최근 유행인 ‘마치 메이크업을 한 듯 안 한 듯 자연스러운 피부톤’ 연출은 대체 어떻게 하나 했더니 바로 이런 제품으로 가능하더라고요! 요즘 탄력 없이 처진 모공에 파운데이션이 자꾸 끼어서 메이크업할 때마다 고민이었는데, 이 제품을 만나는 순간 모든 게 해결됐어요.” 만족도 ★★★★★

김지연 “질감이 부드러워 소량으로도 쉽게 펴 바를 수 있고, 커버력도 만점! 요즘 피부결이 매끈해졌다는 말을 듣는 데 일등 공신이랍니다. 컬러도 탁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피부와 매치돼 안색이 환하게 보정되더군요. 오후에 수정 메이크업을 해도 뭉침 없이 매끈하게 발려 요즘 제 파우치 속 터줏대감으로 자리 잡았답니다.” 만족도 ★★★★★

메리케이 쉬어 디멘션 파우더 펄, 리본＆치크 브러시

돔 형태의 입체 구조 파우더로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고, 피부 보습을 돕는 해초 추출물이 촉촉하면서 건강하게 반짝이는 피부를 연출한다. 치크 브러시 또한 돔 모양으로 광대뼈를 따라 부드럽게 쓸어내릴 수 있도록 고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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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선 “진주 모양이 새겨진 ‘펄’ 제품은 이름 그대로 밝고 반짝이는 펄 파우더로 하이라이터로 사용하기 좋고, ‘리본’ 모양의 진한 핑크 컬러 파우더는 치크 블러셔로 사용하기 좋아요. 아무리 프레스트 파우더라도 가루 날림은 생기기 마련인데, 이 제품은 마치 크림 타입처럼 촉촉해서 가루 날림이 없어요. 건조한 느낌 때문에 파우더 사용을 꺼리던 제게 딱!인 제품이었답니다.” 만족도 ★★★★

조계현 “진주 모양 파우더는 평소 신경 쓰이던 낮은 콧대에 발라 윤곽을 살리고, 리본 모양 파우더는 양 볼에 살짝 터치해 생기를 주는 데 사용하기 쉽더군요. 무엇보다 이 제품처럼 들뜨거나 건조해지지 않고 가루 날림, 뭉침이 없는 프레스트 파우더는 처음 봐요. 크기가 커서 휴대하기 불편하다는 점은 아쉬워요. 따로 브러시를 챙겨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고요.” 만족도 ★★★★☆

마몽드 에이지 컨트롤 파워 세럼

피부 탄력을 깨워 탄탄한 피부로 가꾸는 동백의 핵심 항산화 성분을 함유했다. 아티초크 성분은 모공과 잔주름 케어에도 도움을 줘 피부 안팎에서 건강한 관리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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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선 “요즘 둘째 아이 아토피 예방용으로 동백 추출물 제품을 사용하면서 만족하고 있었는데, 마몽드에서 동백 추출물을 담은 세럼이 나왔다고 해 반가웠어요. 제품은 끈적임 없이 촉촉하게 스며들고 피부결을 매끈하게 정돈해요. 바르고 나면 피부가 한층 탄탄해진 느낌이 들어 꾸준히 사용해보려 해요.” 만족도 ★★★★

조계현 “바른 직후 피부에 매끈한 막이 생기면서 가볍게 주름이 당겨지는 느낌이 들어요. 고영양 안티에이징 세럼 하면 떠오르는 쫀득한 질감과 번들거림이 전혀 없어요. 산뜻하면서도 촉촉해 여름까지도 무난하게 사용할 듯해요. 2주 동안 매일 아침저녁으로 사용 중인데, 코 주변 모공에 탄력이 생겼는지 파운데이션이 모공에 끼는 현상도 줄었어요. 같은 라인으로 다른 제품도 사용해보고 싶어요.” 만족도 ★★★★★

키엘 인텐스 수분 크림

히알루론산을 비롯해 피부 세포막을 구성하는 성분과 유사한 수분 홀딩 성분으로 이뤄진 이중 수분 캡슐, 살구씨 오일의 시너지 작용을 통해 건조한 피부 속 갈라진 틈을 메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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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은 “기존 수분 크림에서는 접해보지 못했던 생크림 제형이 독특했어요. 부드럽지만 너무 묽지도 진하지도 않은 제형으로 피부에 가볍게 발리면서 쏙쏙 흡수되는 느낌! 피부 번들거림을 잡아주고 피부 속은 촉촉하게 유지시키는 똑똑한 제품이더군요. 날씨가 따뜻해지기 시작하면 피부 각질이 들뜨면서 건조해지곤 했는데, 이 제품 덕분에 올봄 제 피부는 안심이랍니다.” 만족도 ★★★★★

김은희 “키엘의 스테디셀러인 울트라 페이셜 크림을 만족스럽게 사용했던 터라 기대가 컸는데, 이번 신제품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더군요. 끈적임 없이 부드럽고 촉촉하게 발리면서 자극 없이 피부에 쏙! 심하게 건조한 볼 부위는 자기 전에 듬뿍 덧바르면 다음 날 아침 건강한 윤기는 물론 환해진 안색까지 얻을 수 있답니다.” 만족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