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_ ‘남자가 사랑할 때’ 속 신세경의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배가시킨 루스한 니트 카디건. 7만9천원 잭앤질.
2_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 신세경의 트렌치코트 룩에 매치된 브라운 레더 숄더백. 36만3천원 파슬.
3_ ‘직장의 신’에서 전혜빈이 입어 화제가 된 트위드 재킷을 연상시키는 쇼트 카디건. 실제 착용한 제품은 화이트 컬러. 12만9천원 숲.
4_ ‘최고다 이순신’ 속 유인나의 스타일은 아기자기한 액세서리 매치를 눈여겨봐야 한다. 진주 장식 실버 링. 28만9천원 스타일러스.
5_ ‘남자가 사랑할 때’ 속 신세경의 캐주얼 차림에 자주 등장한 스웨트 셔츠. 독특한 질감과 컬러가 돋보인다. 34만9천원 나이스크랍.
6_ ‘오자룡이 간다’ 속 패셔니스타 오연서가 입은 원피스. 컬러풀한 자수가 유니크하다. 35만8천원 오즈세컨.
7_ ‘사랑했나봐’에서 김보경이 착용했던 큐빅 장식 하트 모양 이어링. 3만1천원 티에르.
8_ ‘백년의 유산’에서 전인화가 홈패션으로 선보였다. 레이스를 트리밍해 포인트를 준 니트 톱. 21만9천원 블루페페.
9_ ‘야왕’이 끝난 지 한참 지났지만 ‘수애 효과’는 여전하다. 드라마 속에서 들었던 화이트 컬러 백은 이제 구하기 힘들 정도. 같은 디자인의 스퀘어 숄더＆토트백. 79만원 훌라.
10_ ‘내 연애의 모든 것’에서 이민정이 캐주얼한 데님 룩에 매치했던 화이트 옥스퍼드 미들 힐은 현재 무섭게 팔려나가는 중! 25만9천원 나무하나.





11_ ‘오자룡이 간다’ 오연서의 오피스 룩에 빠져선 안 될 심플한 디자인의 재킷. 블랙＆화이트 스트라이프와 소매의 네온 컬러 포인트의 매치가 good! 21만9천원 나이스크랍.
12_ ‘직장의 신’에서 전혜빈의 페미닌한 스타일을 완성 시켜준 플라워 프린트 셔츠 원피스. 21만8천원 에고이스트.
13_ ‘오자룡이 간다’ 오연서의 스타일리시한 옷차림에 포인트가 된 네온 핑크 컬러 레이스 톱. 극 중에서는 칼라 네크리스를 빼고 재킷과 레이어드 했다. 29만9천원 티렌.
14_ ‘당신의 여자’ 속 이유리의 그린 컬러 포인트 룩에는 컬러 니트 톱에 맞춘 그린 컬러 쇼퍼백이 잘 어울렸다. 20만원대 브레라.
15_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선보이는 채정안은 주얼리 선택 또한 남다르다. 그가 착용했던 커다란 원석 주변에 큐빅이 화려하게 장식된 빅 링. 가격미정 블랙뮤즈.
16_ ‘백년의 유산’ 속 유진이 핑크 컬러 재킷에 매치했던 블루 레더 미니 숄더백. 26만원 바이커스탈렛.
17_ ‘돈의 화신’에서 황정음이 선택한 자연스러운 데미지 워싱 데님 블루종. 29만9천원 탱커스.
18_ ‘원더풀 마마’의 상큼 발랄한 캐릭터 정유미에게 잘 어울린 플라워 프린트 노칼라 재킷. 15만9천원 랩.
19_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 신세경이 데님 팬츠와 매치한 쇼트 코트. 피터팬 칼라와 크롭트 소매가 깜찍하다. 39만9천원 기비.
20_ ‘최고다 이순신’에서 배그린은 볼드한 주얼리와 팝 스타일 프린트 박시 원피스를 매치해 이목을 끌었다. 23만9천원 나이스크랍.
21_ ‘사랑했나봐’ 속 박시은의 오피스 룩에 빠지지 않고 등장했던 레더 스퀘어 토트백. 50만원대 MCM.
22_ ‘돈의 화신’에서 황정음이 착용했던 골드 체인 스트랩 스퀘어 프레임 워치 또한 문의 쇄도 중! 84만9천원 미쉘에블랑by갤러리어클락.





23_ ‘사랑했나봐’에서 진예솔이 입고 등장했던 트위드 원피스는 시폰 소매와 데님 칼라로 여성미를 더한 디자인. 25만9천원 타스타스.
24_ ‘돈의 화신’ 속 활달한 캐릭터인 황정음에게 딱! 이었던 선명한 레드 레더 숄더백. 55만원 빈폴액세서리.
25_ ‘가족의 탄생’에서 이소연이 꾸준히 착용하고 있는 윙팁 레이스업 미들 힐 30만원대 네오리즘.
26_ ‘오자룡이 간다’는 오연서의 스타일 퍼레이드를 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그가 입었던 화이트 루스 카디건은 어디에나 잘 매치되는 멀티 아이템. 9만8천원 핀앤핏.
27_ 최근 한층 여성스러워진 ‘원더풀 마마’ 이청아가 즐겨 착용하는 버튼 이어링 중 네잎클로버 모양 큐빅 이어링. 1만9천원 티에르.
28_ ‘백년의 유산’ 유진이 컬러풀한 스커트 룩에 매치한 깔끔한 디자인의 그린 컬러 트렌치코트. 49만9천원 빈폴레이디스.
29_ ‘내 연애의 모든 것’ 이민정의 단정한 오피스 룩에 잘 어울리는 레더 스퀘어 숄더 · 토트백. 47만9천원 빈치스벤치.
30_ 재킷과 함께 매치하기 좋은 슬리브리스 원피스 역시 ‘오자룡이 간다’에서 오연서가 즐겨 입은 아이템. 스커트 부분을 레이스 소재로 덧대 사랑스럽다. 26만원 나이스크랍.
31_ ‘오자룡이 간다’ 오연서의 필수 아이템인 화사한 파스텔 핑크 컬러 보이프렌드 재킷. 26만9천원 나이스크랍.
32_ 내추럴하면서도 여성미를 잃지 않는 스타일을 선보이는 ‘최고다 이순신’ 손태영이 착용한 시계는 말편자 모양 프레임 스틸 워치. 87만8천원 아이그너by갤러리어클락.
33_ ‘출생의 비밀’ 성유리가 자주 입고 등장하는 스키니한 데님 팬츠. 가격미정 플랙진.

■ 의상·소품협찬ㆍ잭앤질 플랙진 티에르 (02-540-7817) 숲 빈치스벤치 라빠레뜨 스타일러스(02-514-9006) 오즈세컨 파슬 러브캣비쥬 네오리(02-546-7764) 블루페페 보르보네제(02-3445-6429) 랩 에고이스트 타스타스(02-3442-0220) 나이스크랍 티렌 핀앤핏(02-548-3956) 기비 훌라 바이커스탈(02-540-4723) 탱커스 MCM(02-3447-7701) 빈폴레이디스 빈폴액세서리 미쉘에블랑by갤러리어클락 아이그너by갤러리어클락(02-3446-7725) 블랙뮤즈(02-508-6033) 나무하나(02-512-4395) 브레라(031-724-5111)
■ 스타일리스트ㆍ이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