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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With specialist | 손희정의 코즈메틱 리뷰

바비브라운 아이래쉬 컬러 젠틀 컬 VS 에뛰드하우스 고급 뷰러

고가 vs 저가 쌍둥이 코즈메틱 비교 열전

기획|신연실 기자 글|손희정(보보리스 02-549-0988) 사진|문형일 기자

2012. 03. 28

비슷한 기능과 효과를 지녔지만 비싼 것은 비싼 것대로, 싼 것은 싼 것대로 그 가격 이상의 기쁨을 주는 쌍둥이 코즈메틱. 매달 메이크업 아티스트 손희정이 직접 사용해보고 각 제품의 정확한 사용법과 만족도 200% 높이는 방법을 알려준다.

바비브라운 아이래쉬 컬러 젠틀 컬 VS 에뛰드하우스 고급 뷰러


바비브라운 아이래쉬 컬러 젠틀 컬 VS 에뛰드하우스 고급 뷰러


바비브라운 아이래쉬 컬러 젠틀 컬 VS 에뛰드하우스 고급 뷰러


“지금 여러분은 어떤 아이래시 컬러(이하 뷰러)를 사용하고 계시나요? 이달에는 얼마 전 출시와 동시에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에게 집중 조명을 받고 있는 바비브라운 제품과 제가 여러 로드숍 브랜드 뷰러를 사용해본 결과 사용감이 가장 안정적이었던 에뛰드하우스 제품을 비교해보려 해요. 뷰러는 길이나 굵기 나있는 상태 등 개인별 속눈썹의 상태, 눈의 길이나 커브 정도, 눈두덩에 살이 많은지 적은지 등에 의해 사용감이 모두 달라져요. 유의해서 봐야 할 몇 가지 포인트를 잘 체크한 뒤 구입한다면 실패할 염려는 없을 거예요.”
메이크업 아티스트 손희정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이자 ‘보보리스’의 원장. 김아중, 박하선, 황우슬혜 등 아름답기로 소문난 여배우들의 얼굴을 책임지고 있다.

제품협찬|바비브라운(02-3440-2665) 에뛰드하우스(02-3446-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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