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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

소품 천국 ③

더욱 예뻐진 머플러&숄 구경

따스함은 기본, 스타일까지 확실하게 책임진다!

■ 기획·이지현(mamirini@hotmail.com) ■ 사진·조영철 기자 ■ 의상&소품협찬·오조크(02-569-0617) 모리스커밍홈(02-545-3934) 잭앤질(02-3444-1730) 데스틸(02-546-7764) 스테파넬(02-540-4723) 아나카프리(02-515-5838) 올리브 데 올리브(02-752-3602) 오브제(02-3444-1730) X(02-3145-2052) 데얼즈(02-518-0267) 콕스(02-545-5134) EnC(02-3442-3392) ■ 장소협찬·레이스가든(02-516-3907) ■ 헤어&메이크업·김경옥룩스(02-548-7650) ■ 모델·박주민 양수진 ■ 코디네이터·오지현

2002. 11. 18

아직도 머플러와 숄을 방한용 소품으로만 생각한다면 올 겨울에는 생각을 바꿔야 할 듯. 따뜻한 것은 기본, 스타일까지 책임지는 유행 머플러 & 숄 구경.

더욱 예뻐진 머플러&숄 구경

▲ 커다란 손뜨개 숄을 풀오버 위에 외투 대신 걸쳐주었다. 같은 톤의 체크 주름 스커트를 매치하여 여성스러운 스타일 완성. 풀오버 가격미정, 스커트 13만9천원 오조크. 숄 14만8천원 ENC.


◀◀ 프린지 장식이 돋보이는 진한 청색의 니트 숄. 가격미정 데얼즈.
◀ 레이스 짜임으로 낭만적인 연출이 가능한 숄. 가격미정 X.
▶ 어디에나 어울리는 무난한 블랙 컬러의 숄. 사이즈가 크지 않아 목도리처럼 두를 수도 있다. 가격미정 데스틸.

더욱 예뻐진 머플러&숄 구경

▲ 심플한 세미 정장에 조직이 성근 니트 숄을 매치했다. 작은 크기의 숄은 비스듬히 옆으로 묶어주어야 멋스럽다. 와인색 카디건 12만9천원. 풀오버 9만9천원 오조크. 블랙 팬츠 23만8천원 모리스커밍홈. 숄 16만8천원 데스틸.


◀◀ 단색으로 깔끔하게 짜여진 니트 머플러. 회색 2만9천원 잭앤질. 아이보리색 가격미정 콕스.
◀ 굵은 조직과 술 장식이 캐주얼한 의상에 잘 어울린다. 4만4천원 잭앤질.
▶ 비비드 컬러의 줄무늬가 경쾌한 느낌을 준다. 6만8천원 올리브 데 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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