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EOPLE

'할 수 있다'라는 믿음이 만들어 낸 기적

최은초롱 기자

2023. 09. 28

많은 사람이 꿈꾸는 ‘시간과 경제적 여유’를 모두 갖춘 박미애 씨. 그는 우연히 만난 보험설계사로부터 “60세부터 90세까지 살려면 1인당 노후자금으로 10억 원이 든다”는 얘기를 듣고 그때부터 재테크와 네트워크 마케팅에 관심을 갖게 됐다.

포라이프 리서치 코리아(이하 포라이프)를 처음 만난 건 2012년 6월.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내던 시기였다. 가정주부로 14년 동안 지내다가 그토록 원하던 사회생활을 시작했는데 생각처럼 잘 풀리지 않고 경제적으로도 힘들 때였다. 그러던 어느 날 핸드폰을 교체하려고 들른 매장에서 포라이프 사업을 소개받았다. 박미애 씨는 그날을 회상하며 “꼭 만나야 할 운명은 미리 정해져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평소 ‘뛰어난 사람이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열정을 유지하는 사람이 성공한다’고 믿었던 박미애 씨는 포라이프와의 만남으로 그런 믿음이 더욱 확고해졌다고 한다.

박미애 씨가 생각하는 포라이프의 장점은 열심히 할수록 매출이 늘어나는 합리적이고 완벽한 보상 시스템이다. 그는 “자투리 시간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고, 소자본으로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는 것도 매력적”이라고 덧붙였다.

“언제라도 놀러 가고 싶을 때 돈 걱정 없이 떠날 자유가 있으면 그 자체가 행복 아닌가요? 현재도 만족스럽지만 나이 들어서도 계속할 수 있는 평생 직업이 있다는 게 든든해요. 일을 하면서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도 많이 바뀌었고 자존감도 높아졌어요. 포라이프 창립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이런 순간을 함께 즐길 수 있어서 정말 자랑스러워요. 앞으로도 많은 사람이 열정을 품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리더가 되고 싶어요.”

#포라이프리서치코리아 #트랜스퍼팩터 #면역식사



사진 홍태식 이상윤



  • 추천 0
  • 댓글 0
  • 목차
  • 공유
댓글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