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년 전 푸드 트럭으로 시작한, 지하철 아차산역 부근 타코 맛집이다. 타코를 감싸는 쫀득한 토르티야, 한입 베어 물면 입안 가득 퍼지는 소스의 풍미까지. 현지의 특색을 살린 맛으로 입소문을 타며 2020년 정식 매장을 냈다. 멕시칼리는 실제 멕시코에서 회사를 다녔던 오너의 아이디어에서 비롯됐다. 퇴근 후 타코에 맥주를 즐겼던 기억을 되살려 메뉴를 리스트업하고 현지의 식기, 소품 등을 활용해 멕시코 분위기를 재현했다. 이곳의 인기 메뉴는 ‘비리아 타코’다. 이는 멕시코 중부 지방의 전통 요리로, 토르티야에 조린 양념 고기와 치즈를 넣어 바싹 구웠다. 3시간 이상 끓인 매콤한 콩소메 육수를 적셔 먹는 방식으로, 진한 육수와 녹진한 고기, 고소한 치즈의 조합이 일품이다. 이 밖에 ‘새우 타코’ ‘피시 타코’를 비롯해 타코랩, 케사디야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돼 있다.
ADD 서울시 광진구 천호대로 634 OPEN 오전 11시 30분~오후 9시(라스트 오더 8시 50분)
TEL 0507-1360-1707 MENU 비리아 타코(2개) 1만3800원, 새우 타코(2개) 1만2800원, 피시 타코(2개) 1만2800원


미쉐린 2스타 셰프가 모든 요리를 개발하고 조리하며, 정통 멕시칸 요리에 색다른 재료를 조합한 퓨전 요리를 선보인다. 구운 고구마와 요구르트 소스 등을 섞어 만든 ‘고구마 과카몰리’, 토마토 칠리소스에 치킨과 할라페뇨 크레마를 넣고 끓인 ‘우에보렌체로와 콘브레드’ 등 독창적인 메뉴가 가득하다. 시그니처인 ‘카르니타스’는 고수와 양파 샐러드에 버무린 통삼겹살을 토르티야에 싸 먹는 요리다. 부드럽고 연한 통삼겹살 덕분에 타코 특유의 퍽퍽함은 거의 느낄 수 없다. 멕시코 고추를 넣은 살사 베르데와 아르볼 살사, 2가지 소스를 취향껏 더하면 느끼함 없이 끝까지 즐길 수 있다.
ADD 서울시 마포구 토정로 33-1 1층
OPEN 오전 11시~오후 9시(브레이크 타임 오후 3~5시, 라스트 오더 오후 2시 30분·8시 30분)
TEL 0507-1352-1358 MENU 카르니타스 1만6000원, 고구마 과카몰리 1만8000원, 우에보렌체로와 콘브레드 1만8000원

레트로 분위기의 가게들이 늘어서 있는 경동시장에 자리한 정통 멕시칸 스트리트 퀴진 브랜드다. 페스카데리아는 스페인어로 ‘생선 가게’를 뜻한다.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에서 ‘코리안 타코킹’으로 주목받은 진우범 셰프가 운영하는 공간. 멕시코식 물회인 아구아칠레, 오리지널 초리소 양념을 활용한 치즈 초리소 주꾸미 타코 등 현지의 길거리 해산물 요리를 선보인다. 갓 튀겨낸 생선 살에 국내산 옥수수로 만든 토르티야를 싸 먹는 ‘피쉬 타코’, 바삭한 새우를 생토르티야에 감싼 ‘쉬림프 타코’ 등 맥주와 잘 어울리는 메뉴도 준비돼 있다. 각종 채소와 건고추, 과일 등을 넣은 살사소스도 별미다.
ADD 서울시 동대문구 경동시장로10길 51 1층
OPEN 수~일요일 오후 5~11시(라스트 오더 오후 10시, 월~화요일 휴무) TEL 0507-1380-8019
MENU 피쉬 타코(2개) 1만1000원, 쉬림프 타코(2개) 1만1000원

지하철 녹사평역을 내려다보며 여유롭게 멕시코 요리를 경험할 수 있다. 개방감이 느껴지는 외관과 힙한 내부 공간 덕분에 SNS에서는 핫스폿으로 통한다. 상호에서 짐작할 수 있듯 이곳에는 갈비, 김치, 불닭 등을 활용한 한식 퓨전 요리가 가득하다. 그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건 ‘커플스키즐’이다. 2인 기준으로 지글지글한 철판 위에 스테이크와 대하, 돼지고기를 제공한다. 사이드로 토마토, 사워크림, 과카몰리, 고수, 치즈, 나초 등이 나오니 원하는 재료를 골라 토르티야에 싸서 먹으면 된다. 100% 나만의 취향 가득한 타코를 즐길 수 있는 곳. 김치 위에 치즈를 듬뿍 올린 뒤 사워크림을 토핑한 ‘폭김치 프라이즈’, 매운 할라페뇨 페퍼 속에 여러 치즈를 넣은 ‘할라피뇨 파퍼’도 인기다.
ADD 서울시 용산구 녹사평대로40길 46 OPEN 낮 12시~오후 10시(라스트 오더 9시 30분) TEL 0507-1362-4427 MENU 커플스키즐 4만2000원, 폭김치 프라이즈(나초) 1만5000원, 할라피뇨 파퍼 1만5000원

튀겨낸 생선 살에 허브, 치포틀레 소스를 더한 ‘피시 타코’부터 육즙 가득한 로스티드 치킨에 콜슬로를 얹은 ‘치킨 타코’, 구운 돼지고기에 알싸한 소스를 곁들인 ‘포크 타코’까지. 식재료를 다지지 않고 재료 본연의 맛과 식감을 살린 뉴욕식 타코를 선보인다. 강한 향신료를 사용하지 않아 담백하고 모던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 식재료마다 다른 조리법과 소스를 활용해 개성 뚜렷한 메뉴를 완성한다. 케사디야, 부리토, 나초 등의 안주에 수제 맥주와 테킬라를 더하면 힙한 한남동 바이브까지 느낄 수 있다.
ADD 서울시 용산구 대사관로5길 19 1층
OPEN 월~목요일 낮 12시~오후 10시(브레이크 타임 오후 3~5시), 금~일요일 낮 12시~오후 10시(브레이크 타임 없음) TEL 0507-1424-4882
MENU 피시 타코(2개) 1만4000원, 치킨 타코(2개) 1만3000원, 포크 타코(2개) 1만2000원
#타코 #타코맛집 #정통타코
사진출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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