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블거즈 원단을 사용해 촉감이 부드러운 스카프. 사방을 인터로크로 마무리하면 쉽게 완성! 추워지는 겨울철, 나들이길에 목에 두르거나 가방에 장식으로 달아도 예쁘다.
숄더백
톤 다운된 인디핑크 컬러 무지 옥스퍼드 원단으로 만든 빅 숄더백. 사이즈가 커서 장거리 여행이나 나들이를 떠날 때 다양한 아이템을 넣기 좋다. 지퍼가 달려 있어 수납하기도 편하다.
미니 파우치
늦가을의 정취가 물씬 느껴지는 베이지 컬러 캔버스 원단과 지퍼만 있으면 소잉 초보자도 뚝딱 만들 수 있는 아이템. 지퍼의 시작 부분을 재봉 시작할 때 접어서 하면 더욱 깔끔하게 완성할 수 있다.

부라더상사 소잉팩토리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이지소잉, 수공예 · 손바느질과 재봉기를 함께 활용하는 하프소잉 등 다양한 DIY 콘텐츠를 개발하고 알리는 아이디어 메이커다.
기획 강현숙 기자
사진 김도균
디자인 김영화
-
추천 0
-
댓글 0
- 목차
-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