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enity

1 화이트 접시에 핸드페이팅으로 그려 넣은 물방울 무늬가 발랄하다. 지름 27cm 7만6천원 에이치픽스.
2 크롬 도금 스탠드에 세레니티 컬러 원단으로 제작한 갓으로 포인트를 준 스탠드. 높이 32cm 5만9천원 까사미아.
3 새침한 소녀의 표정이 재미있는 일러스트레이터 롬의 아트 프린트. 61×78cm 36만원(캔버스 액자 포함) 챕터원.
4 미끄럼 방지 처리로 착석감이 좋은 의자. 45×87cm 4만9천9백원 이케아.
5 자연을 모티프로 한 패턴을 더한 쿠션. 40×40cm 5만4천원(쿠션솜 포함) 마켓엠.
6 세레니티 컬러가 화사한 탁상시계. 지름 10cm 2만9천원 까사미아.
7 작은 소품을 정리할 수 있는 2층 트레이. 30×12cm 8만원 에이치픽스.
8 탄성 밴드 시트가 안락한 느낌을 주는 3인용 소파. 291×83cm 1백10만6천원 이케아.
9 100% 코튼 소재 제품으로 타월은 물론 블랭킷, 돗자리로도 활용 가능하다. 180×100cm 8만2천원 챕터원.
Rose Quartz

1 너도밤나무 소재 몸체에 은은한 핑크 컬러를 페인트한 캔들 홀더. 7×7.5cm 4만5천원 에이치픽스.
2 고급스러운 광택의 세라믹 소재 벽시계. 지름 20cm 15만원 이노메싸.
3 덴마크 브랜드 루이스 폴센의 펜던트 조명으로 연분홍빛이 사랑스럽다. 50×28.5cm 1백77만원 에잇컬러스.
4 클래식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패브릭 암체어. 78×84cm 22만9천원 이케아.
5 바닥에 액세서리를 보관할 수 있는 트레이가 있는 탁상 거울. 28×34.5cm 14만9천원 이노메싸.
6 로즈 쿼츠 컬러 그러데이션이 멋스러운 세라믹 화병. 9×29.5cm 3만9천원 자라홈.
7 심플한 느낌이 돋보이는 와이어 바스켓. 50×40cm 14만5천원 에이치픽스.
8 화려하게 장식된 다리가 포인트인 멜라민 소재 테이블. 110×73cm 7만9천9백원 이케아.
9 이세이미야케가 디자인한 테이블 매트로 자연스러운 주름이 포인트. 36×48cm 각 8만9천원 이딸라.
10 공간에 화사함을 더하는 사이드 테이블. 38×44cm 25만2천원 이노메싸.
11 음식을 담으면 세련된 느낌이 나는 비정형 오각형 접시. 11×11cm 4만5천원 이딸라.
12 숲 속 풍경을 일러스트로 표현한 접시. 지름 22cm 4만3천원 챕터원.
Buttercup

1 벽은 물론 코너에도 활용할 수 있는 선반. 33×16.5cm 12만5백원 에잇컬러스.
2 유니크한 바나나 패턴의 쿠션 커버. 50×50cm 1만5천원 H&M홈.
3 핸드메이드로 제작한 울 소재 러그. 170×240cm 29만9천원 이케아.
4 도나 윌슨이 디자인한 인형으로 램스울로 만들어 감촉이 부드럽다. 길이 45cm 15만9천원 에이치픽스.
5 가구 디자이너 하이메 아욘의 암체어로 스틸 프레임에 폴리우레탄과 목재로 디자인해 가벼운 것이 특징. 58×88cm 1백73만원 이노메싸.
6 귀여운 아이 얼굴 일러스트가 익살스러운 접시. 지름 21cm 5만9천원 에이치픽스.
7 옐로 컬러 레터링이 빈티지 느낌을 더하는 유리병. 6.5×14cm 4천5백원, 8×18.5cm 6천5백원 마켓엠.
8 다이얼을 표현한 도트 문양과 옐로 컬러가 경쾌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벽시계. 지름 35cm 6만9천원 까사미아.
9 커버를 열면 2단 수납장이 있는 시계 겸 수납장. 28×48cm 3만9천9백원 이케아.
10 어느 공간에나 잘 어울리는 심플한 디자인의 의자. 44.2×84.5cm 19만원 까사미아.
Green Flash

1 아이들에게 청소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어린이용 쓰레받기와 브러시 세트. 3만8천원 마켓엠.
2 레터링이 포인트인 플라스틱 소재 다용도 바스켓. 18L 2만7천원 마켓엠.
3 비비드 그린이 매력적인 육각형 트레이. 22×19cm 3만5천5백원 에잇컬러스.
4 100% 재활용지로 제작한 기하학 패턴 노트. 10.5×15cm 각 7천원 에잇컬러스.
5 꽃밭을 수채화로 그린 듯한 원피스형 에이프런. 3만9천원 자라홈.
6 강렬한 그린 컬러를 덧입힌 대나무 사다리. 40×148cm 8만9천원 자라홈.
7 반복되는 잎사귀 패턴이 싱그러운 쿠션. 50×50cm 9천원 H&M홈.
8 곤충 프린트가 익살스러운 컵받침. 지름 10cm 4개 세트 4천원 H&M홈.
9 톤 다운된 그린 컬러 세라믹 함은 화병으로 활용하면 딱! 12×20cm 3만9천원 자라홈.
10 선명한 그린 컬러가 한눈에 에코백임을 보여준다. 54×52cm 28만원 이딸라.
11 컵이나 화병 받침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테이블 플라워 매트. 지름 20cm 8만9천원 이딸라.
사진제공 · 까사미아(1588-3408) 이딸라(02-749-2002) 에이치픽스(02-3461-0172) 에잇컬러스(070-8654-3637) 이노메싸(02-3463-7710) 이케아(1670-4532) 자라홈(02-3453-9495) 챕터원(070-8881-8006)H&M홈(1577-6347) 마켓엠(02-3143-4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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