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엌 하부장과 선반에 ‘홈씨씨 인테리어필름’이 적용된 모습.
침실 벽면에 ‘홈씨씨 인테리어필름’을 부착해 모던한 느낌을 연출했다.
최근 인테리어 업계에서 우드, 스톤, 메탈, 패브릭 등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인테리어 필름이 벽지나 페인트를 대체하는 새로운 벽 마감재로 각광받고 있다.
색상 늘리고 시공 편의성 갖춘 홈씨씨 인테리어필름
‘홈씨씨 인테리어필름’을 거실 아트월에 붙여 안락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홈씨씨 인테리어는 단색인 ’솔리드‘ 색상의 디자인을 한층 강화하면서 국내 인테리어용 필름 제품 중 최다인 총 97종의 솔리드 색상을 보유하게 됐다. 더불어 나뭇결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동조 엠보’ 기술이 적용된 ‘싱크로 우드’ 디자인 제품 7종도 추가됐다. 이 제품은 시각과 촉각을 통해 원목의 질감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디자인뿐 아니라 시공 편의성도 개선되었다. 기포 발생을 방지하는 ‘에어 프리 기술’이 적용되어 시공 시 기포 걱정 없이 깔끔한 마감이 가능하다.
홈씨씨 인테리어필름은 환경부의 실내공기질 공정시험기준을 통과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획득한 친환경 건축자재다. 실제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의 검사 결과,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7종과 4대 중금속이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
KCC글라스 관계자는 “홈씨씨 인테리어필름은 뛰어난 시공성과 다채로운 디자인으로 많은 신축 아파트 단지에서 선호되는 제품”이라며 “최근 인테리어 필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벽 마감재로 사용하려는 일반 소비자들의 문의도 점차 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 KCC글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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