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100×50mm 4만9천원 카카오프렌즈.
귀여운 장갑 모양의 손난로 겸 보조배터리. 45℃, 55℃ 2단계 온도 조절이 가능하며 장갑을 하나씩 떼어서도 사용할 수 있다. 가득 충전하면 최대 4시간까지 발열된다.
300×190mm 2만1천원 퀸더마켓.
부드러운 플란넬 소재의 쿠션 타입 워머. 주머니처럼 양손을 넣을 수 있는 디자인으로 필요에 따라 배나 발에 올려두거나 베개 대용으로 활용해도 좋다. USB 충전 방식으로 1분 충전 후 90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52×109×27.5mm 4만9천원 아이리버.
반복적으로 프린트된 귀여운 캐릭터가 웃음을 자아내는 충전식 핸드워머. 최고 55℃의 온도가 4~6시간 정도 지속된다. 대용량 보조배터리, LED 무드 램프 기능까지 갖췄다.
230×250×90mm 1만1천9백원 디자인에버.
손목 쿠션을 겸한 USB 온열 마우스 패드다. 패드 안에 손을 넣고 마우스를 조작할 수 있게 디자인된 제품으로 USB를 연결하면 패드 안의 온도가 약 50℃ 전후를 유지한다.
155×142×128mm 4만9천원 소싱.
귀여운 곰돌이 모양의 탁상 온풍기다. 소음이 적으며 자가 온도 조절 기능이 있어 온도가 250℃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절전 모드로 전환됐다가 온도가 낮아지면 다시 작동한다.
300×280×350mm 6만3천원 터치미by텐바이텐.
안쪽에 온열 매트를 넣어 사용하는 방식의 발난로로 온열 매트만 따로 꺼내 방석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설정 단계까지 온도가 올라가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져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600×360mm 2만7천원 셀인스텍.
하루 종일 책상 위에 손을 올리고 근무하거나 공부하는 사람들을 위한 온열 데스크 패드. 따뜻한 전기장판 위에 손을 올리고 있는 듯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전자 기기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히팅 패드 위에 방수 처리된 인조 가죽을 더해 만든 디자인으로 안전과 오염 면에서 모두 안심할 수 있다.
여성용 230mm, 남성용 250mm 각 10개 7천9백원 불곰하사by쿠팡.
군인들이 애용한다는, 신발 속에 넣는 발 전용 핫 팩. 최고온도 55℃에 이를 정도로 발열 효과가 확실한 제품으로 일반 깔창과 비슷한 두께감이라 발도 편안하다. 겨울철 낚시, 스키 등 아웃도어 운동을 할 때도 유용하다고.
사진제공 디자인에버 셀인스텍 소싱 아이리버 카카오프렌즈 쿠팡 퀸더마켓 텐바이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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